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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7-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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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6(2017)년 6월 18일 [소개]

 

산중의 명소-옥련산돌강

 

함경남도 부전군에 있는 옥련산(해발높이 2 164m) 의 남서쪽 비탈면으로 흐르는 강골짜기의 상류에는 돌강이라는 희한한 이름을 가진 명소가 있다.

옥련산돌강은 옥련산봉우리에 돌바다를 이루고있던 암괴들의 일부가 강골짜기를 따라 이동하여 깔린것으로서 물은 보이지 않고 다만 돌밑으로 흐르는 물소리만 들린다.

돌강이 시작되는 곳의 해발높이는 약 1 850m이고 끝나는 곳의 해발높이는 1 460m이다. 돌강의 너비는 약 120m, 길이 700m정도(식물들이 덮인 부분까지 합치면 약 2km)이며 표면경사는 평균 10˚ 정도된다.

돌들의 쌓임두께는 평균 4-5m이며 골짜기부분에서는 15-20m이다.

돌들의 모서리는 어느 정도 닳아졌으며 형태는 불규칙적이고 크기가 각이한 립방체, 판상체를 이루고있다.

옥련산돌강은 옥련산의 풍치를 더더욱 돋구어줄뿐아니라 산악빙하를 연구하는데서 학술적의의가 있는 귀중한 천연기념물이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주체90(2001)년 5월 몸소 이 명소를 돌아보시면서 돌강이 희한하다고, 돌밭이 강모양을 이루고 그밑으로 물이 흘러내려 돌강이라고 한다는데 정말 멋있다고 교시하시였다.

인민들이 즐겨찾는 명소로 새롭게 변모된 옥련산돌강은 사람들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안겨주고 아름다운 조국산천에 대한 사랑의 마음을 간직하게 하여준다.

 

김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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