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19-05-09

주체108(2019) 년 5월 9일 《보도》

 

양덕군 온천관광지구건설장소식

 

각 도청년동맹조직들의 자동차수송경쟁

 

당의 믿음직한 척후대, 익측부대로서의 위용을 떨치며 우리 청년들이 자력갱생대진군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리고있다.

양덕군 온천관광지구건설을 다그쳐 끝내기 위한 각 도청년동맹위원회호상간 자동차수송경쟁선포모임이 7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서는 청년동맹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강영진동지가 경쟁요강을 발표하였다.

이번 수송경쟁은 당의 웅대한 대건설구상에 의하여 진행되는 양덕군 온천관광지구의 온정역사건설에 필요한 방대한 토량을 최단기간에 운반함으로써 공사를 일정대로 적극 추진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있다.

평양시와 평안남도, 강원도, 함경남도를 비롯한 각 도청년동맹조직에서 선발된 청년들이 참가하는 수송경쟁은 정해진 기간안에 단위별토량운반실적을 정확히 평가하여 순위를 내는 방법으로 진행한다.

수송경쟁은 16일까지 진행된다.

 

원림록화사업에 큰 힘을

 

양덕군 온천관광지구건설장에서 원림록화사업이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애국적헌신성을 높이 발휘하여 나무심기계절에 수십만그루의 소나무와 잣나무 등 많은 나무를 이곳 관광지구에 심었다.

건설지휘부와 국토환경보호부문 일군들은 당의 구상에 따라 종합적인 체육문화휴식기지, 건강치료봉사기지로 일떠서는 관광지구의 원림록화를 실현하기 위해 설계를 선행시키고 조성계획을 면밀히 세운데 기초하여 나무심기와 사름률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었다.

묘향지도국, 외국문출판사, 국가건설감독성을 비롯한 성, 중앙기관들에서 10여만그루의 나무를 정성다해 심었다.

평안남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도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고있다. 리수복순천화학공업대학, 평성의학대학, 평성수의축산종합대학을 비롯한 도안의 여러 대학 학생들은 나무뜨기와 운반을 책임적으로 진행하고 구뎅이파기, 부식토깔기, 묻어주기 등 공정별작업을 과학기술적으로 하면서 매일 많은 나무를 심었다.

녕원, 증산, 회창군을 비롯한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물주기, 비료주기 등 비배관리를 책임적으로 하여 나무가 자라는데 유리한 조건을 마련해주었다.

산림연구원의 연구사들은 천연생물활성제, 뿌리내림촉진제 등을 받아들여 심은 나무들의 사름률을 높이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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