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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2016-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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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5(2016)년 12월 21일 [소개]

 

밤나무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밤나무를 잘 관리하여 더 많은 밤을 따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밤나무는 참나무과 밤나무속의 잎지는 온대산과일나무로서 원산지는 우리 나라를 비롯한 동부아시아와 남부유럽 및 북아메리카로 알려졌다.

우리 나라에서는 약 2 000년전부터 밤을 식생활에 리용하였다는 유물자료들이 평양지방의 안학궁유적과 《락랑유적》에서 발견되였다.

밤나무는 세계적으로 10개의 종이 있는데 우리 나라에는 2개의 종과 1개의 변종이 있다. 그 가운데서 밤알이 크고 수확성이 높은 품종이 우리 나라 밤나무의 기본품종으로 되는데 여기에 속하는것은 《정주왕밤》, 《화대밤》, 《인흥왕밤》, 《배천왕밤》 등이다.

다른 품종인 평양밤나무는 밤알이 작고 속껍질이 잘 벗겨지며 단맛이 많다. 여기에 속하는것은 《평양올밤》, 《성천밤》, 《함종밤》 등이다.

이외에 변종으로 산밤나무가 있다.

밤나무는 재질이 굳고 무늬가 아름답기때문에 침목, 가구재로 쓰이며 나무줄기와 잎에서는 탄닌을 뽑는다.

꽃에는 꿀이 많으므로 꿀원천식물로 된다.

밤나무는 량강도를 비롯한 북부고산지대를 제외한 거의 모든 지역에서 자란다.

그중에서 학술적 및 경제적의의가 있는 함경북도 회령시 성북리에 있는 회령밤나무와 칠보산 개심사에 있는 약밤나무, 평안남도 성천군 장상리에 있는 밤나무숲은 천연기념물로 제정되여 보호관리되고있다.

 

회령밤나무

개심사약밤나무

성천밤나무림

김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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