Объявление Дата : 2018-07-16

Чучхе107(2018) / 7 / 16 /

 

기쁨속에 부르신《바다의 노래》 

 

온 나라에 창조와 혁신의 기상이 약동하던 주체70(1981)년 12월 어느날이였다.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는 물고기잡이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알아보시기 위하여 수산부문의 한 일군을 전화로 찾으시였다.

바다에 나갔다 들어온 그 일군은 동해바다에 많은 명태떼가 밀려들어 잡는다기보다 막 퍼내는것 같다는 사실과 어로공들과 함께 신이 나서 그물을 당기던 일들에 대하여 생동하게 말씀드렸다.

일군의 보고를 들으시던 어버이주석님께서는 그런 본때로 명태를 잡으면 우리의 모든 인민들에게 물고기를 푸짐히 먹일수 있다고 더없이 기뻐하시였다.

이어 애로되는것은 없는가고 물으신 어버이주석님께서는 기름은 걱정말고 동무말대로 푹푹 퍼내라고, 나는 이런 때, 이런 날이 제일 기쁘다고 하시며 명태잡이배의 기름을 제때에 보장하고 물고기수송을 빈틈없이 하기 위한 대책들을 즉시에 세워주시였다.

그러시고는 만족하신 어조로 떠나갈 땐 빈배로 가지만 하고 그 다음엔 뭐더라, 거 왜 《바다의 노래》에 이런 구절이 있지 않소, 그래, 그래, 배전에 넘치지라고 하시며 만사를 잊으신듯 노래를 부르시는것이였다.

불면불휴의 사색과 헌신으로 물고기대풍을 안아오시고 인민들에게 물고기를 푸짐히 먹이게 된것이 그리도 기쁘시여 《바다의 노래》를 부르시는 어버이주석님,

전화기에서 울려나오는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기쁨의 노래소리를 들으며 일군은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바쳐오신 그이의 불멸의 로고가 떠올라 눈시울을 뜨겁게 적시였다.

 

김철혁



Facebook Twitter LinkedIn Google Reddit Pinterest KakaoTalk 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