Объявление Дата : 2018-07-16

Чучхе107(2018) / 7 / 16 /

 

옥류아동병원에 깃든 어버이사랑(2)

 

우리 어린이들에게 최상의 치료조건을 마련해주시기 위하여 뜨거운 헌신과 로고를 바쳐오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주체102(2013)년 10월초 어느날 문수지구에 일떠서는 아동병원건설장을 또다시 찾아주시였다.

건설을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은혜로운 어머니당의 위대한 후대사랑을 가슴에 정히 새겨안은 건설자들의 헌신적인 로력투쟁에 의하여 벌써 병원건설은 기본적으로 끝나고 웅장하면서도 독특한 아동병원의 면모가 확연히 드러나있었다.

완공을 앞둔 병원의 외부와 내부는 물론 여러 호실들까지 주의깊게 돌아보시던 그이께서는 아동병원이 당의 의도에 맞게 훌륭히 건설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러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병원이름문제에로 화제를 돌리시였다.

먼저 아동병원의 이름은 《옥류아동병원》이라고 하여야 하겠다고 가르치심을 주신 그이께서는 아동병원의 이름을 수자를 붙여다는것이 좋겠다는 의견도 있는데 그렇게 하는것은 좋지 않다고 지적하시였다. 그리고 아동병원의 이름은 《옥류아동병원》이라고 다는것이 제일 좋을것 같다고 하시면서 수령님께서는 전후 우리 인민이 대동강에 처음으로 건설한 다리의 이름도 《옥류교》라고 지어주시였다고, 옥류라는 말은 구슬같이 맑고 깨끗한 물이 흐른다는 뜻으로서 류경이라는 말과 함께 평양을 형상적으로 상징하는 좋은 말이라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이날 그이께서는 아동병원의 명판을 병원의 이름에 어울리게 잘 만들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강조하신 다음에야 자리를 뜨시였다.

어린이들을 위해서는 아까울것이 없다시며 천만금을 들여 세상에 없는 아이들의 병원을 세워주시고서도 못다주신것이 있으신듯 주옥같은 병원이름까지 몸소 지어주시고 명판을 잘 만들도록 가르쳐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우러르며 일군들은 정녕 끓어오르는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김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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