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0-09-12

주체109(2020) 년 9월 12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일대의 피해복구건설현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일대의 피해복구건설현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총참모장 조선인민군 차수 박정천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간부들인 리일환동지, 조용원동지, 김용수동지, 현송월동지, 조선로동당 황해북도위원회 위원장 박창호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현지에서 은파군큰물피해복구건설에 참가한 인민군부대 지휘관들과 일군들이 맞이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16차 정치국회의사상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중앙군사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공동명령을 높이 받들고 큰물피해복구건설에 동원된 인민군부대 전투원들과 지휘성원들은 우리 당의 숭고한 의도를 하루빨리 실현하여 피해지역 인민들에게 더 좋은 행복의 보금자리를 마련해줄 불타는 일념을 안고 충성의 결사전을 벌리며 피해복구건설을 힘차게 다그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건설현장을 돌아보시며 복구건설진척정형과 공사계획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건설장전역이 들썩이고 군대맛이 나게 화선식선전선동사업을 잘하고있는데 대하여 평가하시면서 복구건설에 동원된 모든 전투원들을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로 산악같이 불러일으키기 위한 사상공세를 격식과 틀이 없이 전투적으로 벌려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시대적락후성과 큰물피해흔적을 말끔히 털어버리고 규모있게 들어앉아 농촌문화주택의 본보기답게 체모를 드러낸 피해지역 농장 작업반마을들을 흐뭇하게 바라보시면서 지난번에 이곳에 왔을 때 만나본 농장원들의 요구대로 살림집을 건설자재소요량이나 부지절약측면을 고려하지 말고 1동 1세대로 지어주라고 지시를 주고 설계안을 비준해주었는데 그렇게 하기 정말 잘하였다고, 농장원들의 요구에 맞고 농장원들이 좋다고 해야 많은 품을 들여 새로 건설한 보람도 크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불과 30여일만에 이같은 선경마을의 자태가 드러난것은 자기 당에 대한 충성심과 자기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지닌 우리 인민군대만이 창조할수 있는 기적이라고, 인민군대의 전투력은 이번에도 세상을 놀래울것이라고 하시며 기쁨을 금치 못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건설장의 곳곳에 우리 군인들의 정성이 력력하다고, 인민의 훌륭한 아들딸들인 우리 군인들이 피해복구건설에 고향집, 고향마을을 꾸리는 심정으로 온갖 정성을 기울이고있는데 이것만 보아도 우리 군대의 사상정신적, 도덕적풍모에 대하여 잘 알수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인민군전투원들의 건설작업모습들을 대견하게 바라보시며 당의 부름에 언제나 충직한 이런 위력한 군대를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의 자랑중의 자랑이라고, 우리 당의 걱정과 인민의 아픔을 자기의 성실한 애국심과 충성의 피와 땀으로 도맡아 가셔주는것을 자기의 숭고한 의무로 생각하는 정치사상적강군, 도덕적강군, 진정한 인민의 군대를 가지고있기에 우리 당은 그 어떤 사선의 고비도, 험난한 혁명의 진펄길도 배심있게 밀고나가는것이라고 긍지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우리 당과 당의 혁명위업에 무한히 충직한 인민군대가 있는 한 그 어떤 자연재해도, 재앙도 우리 인민의 행복과 웃음을 앗아가지 못한다고, 자기 인민을 위하여 투쟁하는 조선로동당의 신념과 의지를 꺾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건설에 동원된 인민군부대 지휘성원들에게 자연재해복구에 인민군대를 부른 당의 의도와 복구건설사업이 가지는 중요성에 대하여 거듭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각급 당조직들과 정치기관들에서는 모든 인민군군인들이 인민의 행복을 창조하기 위한 대전에 인민군대를 부른 당중앙의 의도를 똑똑히 인식하고 한삽의 모래를 떠도, 블로크 한장을 쌓아도 일심단결의 성새를 쌓는 자각을 가지고 해나가도록 교양사업을 더욱 강화할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올해 큰물피해와 태풍피해복구사업에 수많은 인민군부대들을 동원시켰는데 인민군대는 자연재해복구사업을 당과 인민의 혈연적뉴대를 고수하고 더욱 공고히 다지는 정치사업으로, 그 어떤 어려움과 곤난속에서도 일편단심 우리 당만을 믿고 따르는 당에 대한 인민들의 신뢰심을 지키고 당의 절대적권위를 보위하기 위한 최중대사업으로 자각하고 모두가 무한한 헌신성과 대중적영웅주의를 발휘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지금과 같은 어려운 때 우리 인민은 우리 당만을 바라보고있을것이고 우리 당이 취하는 조치를 기다릴것이라고, 우리 인민이 자연재해에 의하여 한순간이라도 락심하게 하거나 생활상불편을 느끼게 하면 안된다고 하시면서 이민위천을 숭고한 좌우명으로 삼고 인민을 생명의 뿌리로 하고있는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의 믿음에 보답하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사업은 없다고, 그래서 우리 당은 모든 국가적잠재력을 인민의 행복을 지키기 위한 사업에 총동원시켜 전례없는 대복구전투를 전개하고 혁명적당군을 전국각지의 자연재해복구전선에 주력으로 내세웠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인민군대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과 의도를 깊이 새기고 피해복구전선마다에서 영웅신화와 기적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당창건 75돐과 영광스러운 우리 당 제8차대회를 영예롭게 결사보위하여야 한다고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인민군지휘성원들이 건설의 성패는 전적으로 자신들에게 달려있다는 비상한 자각을 안고 건설에 대한 장악지휘와 기술적지도를 강화하며 립체전, 섬멸전, 속도전을 맹렬히 벌려 건설을 다그치는것과 함께 설계와 기술공법의 요구를 엄격히 지켜 시공의 질을 철저히 보장하도록 실무적인 대책을 면밀히 세워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침수논들에 들리시여 농작물의 생육상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면서 적지 않은 면적의 침수논벼포전들에서 여러가지 병이 발생하고 논벼들의 생육상태가 시원치 않은데 대하여 못내 심려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비록 손실은 있지만 봄내여름내 농장원들이 성실한 땀을 바쳐 힘들게 애써 가꾼 농작물들을 쉽사리 포기할 생각을 하지 말고 결정적인 농업기술적대책을 세워 어떻게 하나 생육상태를 추켜세워야 한다고 하시면서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맥을 놓지 말고 분발하여 농작물피해를 최소화하고 소출을 높이기 위해 마지막까지 이악하게 책임적으로 투쟁해야 한다고 간곡히 당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최근에 련이어 들이닥친 엄청난 장마철폭우와 태풍피해로 인해 몰려드는 근심과 고충도 없지 않지만위대한 인민을 위해 떠안은 고민을 더없는 무상의 영광으로 받아안고 우리 당은 인민을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다해나갈것이라고, 하늘같은 인민의 믿음에 무조건 보답할것이라고 하시면서 인민군대와 함께 오늘의 시련을 힘차게 극복해나갈 결심을 피력하시였다.

피해복구건설현장에 대한 최고령도자동지의 현지지도에 무한히 고무된 전체 인민군군인들은 한몸이 그대로 당중앙을 결사옹위하는 성새, 방패가 되여 당창건기념일까지 피해복구건설을 최상의 수준에서 훌륭히 완공하고 승리의 보고를 기어이 올림으로써 우리 당이 키운 군대와 인민이 자기 령도자, 자기 최고사령관을 어떻게 받들고 어떻게 결사옹위하는가를 온 세상에 똑똑히 보여주겠다는것을 다시한번 굳게 맹세하였다.

조국과 인민을 위해 애국헌신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의 발걸음은 곧 우리 조국이 내짚는 힘찬 전진의 보폭이 되고 기적창조의 원동력이 되여 우리 인민과 군대는 오늘의 자연재해복구전투에서도 반드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될것이며 사회주의만세소리는 10월명절의 하늘가에 더 높이 울려퍼지게 될것이다.

 

본사정치보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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