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0-08-10

주체109(2020) 년 8월 10일

 

평양의 빙수

 

삼복철의 무더위를 가시며 시원히 빙수를 드는 모습은 지금 평양의 어디서나 볼수있는 이채로운 풍경이다.

시안의 빙수매대들에서는 손님들의 기호에 따라 도마도, 딸기, 수박, 팥, 들쭉 등을 넣은 여러가지 빙수를 만들어 시민들에게 봉사하고있다.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과 늙은이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다 좋아하는 평양의 빙수 …

어느해 2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한 일군에게 기쁨어린 어조로 자신께서 지난해에 평양시에서 빙수기계를 만들어 올해 태양절부터 시민들에게 빙수를 팔아주도록 할데 대한 과업을 준대로 그 기계들을 다 만들었으면 좋다고 하시면서 평양시민들이 무더운 여름철에 빙수를 먹으며 좋아할것을 생각하니 자신의 마음도 기쁘다고 하시였다.

밖에서는 아직 한겨울의 추위가 대지를 얼구고있는데 그이께서는 벌써 무더운 여름철의 인민들을 생각하시는것이였다.

거리풍경에 어울리게 조립식빙수매대를 잘 차려놓을데 대한 문제, 빙수를 만드는데 필요한 사탕가루와 팥, 딸기, 도마도같은 원자재를 정상적으로 보장할데 대한 문제, 빙수그릇은 경질그릇을 생산하여 보장하며 편리하고 위생성도 보장할수 있게 숟가락은 나무로 만들어줄데 대한 문제, 빙수품평회를 자주 조직하여 빙수의 질을 높일데 대한 문제에 이르기까지 친어버이심정으로 하나하나 가르쳐주신 우리 장군님 …

이렇게 태여난 평양의 빙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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