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경

사회주의 오직 한길로 [2022-01-04]

운명도 미래도 맡긴분 [2022-01-03]

행복의 래일 [2022-01-02]

김정은장군찬가 [2022-01-01]

설눈아 내려라 [2022-01-01]

불타는 소원 [2022-01-01]

지새지 말아다오 평양의 밤아 [2021-12-31]

김정은장군께 영광을 [2021-12-30]

무장으로 받들자 우리의 최고사령관 (경음악과 노래련곡) [2021-12-30]

천리라도 만리라도 [2021-12-29]

축배를 들자 [2021-12-29]

창밖에 함박눈 내릴 때 [2021-12-28]

조국찬가 [2021-12-26]

평양의 사계절 [2021-12-25]

우리 장군님 제일이야 [2021-12-24]

김정숙어머님 우리 어머님 [2021-12-24]

어머님은 붉은기와 함께 계시네 [2021-12-24]

일편단심 붉은 마음 간직합니다 [2021-12-23]

아 그리운 원수님 [2021-12-22]

밤하늘에 내리는 눈송이야 [2021-12-21]

밀영의 달아 [2021-12-20]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자 [2021-12-19]

자나깨나 원수님 생각 [2021-12-18]

장군님은 태양으로 영생하신다 [2021-12-17]

장군님 선군의 자욱 길이 전하라 [2021-12-17]

아버지장군님 더 잘 모시리 [2021-12-17]

봄을 먼저 알리는 꽃이 되리라 [2021-12-16]

아 그리워 [2021-12-15]

매혹과 흠모 [2021-12-14]

장군님 생각 [2021-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