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경

당을 따라 별처럼 나도 살리 [2021-01-25]

우리 식이 세상에서 제일 좋아 [2021-01-24]

조국이여 너를 떨치리 [2021-01-23]

같이 가자요 [2021-01-22]

승리자로 만납시다 [2021-01-21]

우리 앞날 밝다 [2021-01-20]

사회주의전진가 [2021-01-19]

사회주의는 당의 품 [2021-01-16]

수령님을 따라 천만리 당을 따라 천만리 (관현악과 합창) [2021-01-15]

어머니 우리 당이 바란다면 [2021-01-15]

우리는 당기를 사랑하네 [2021-01-14]

내 운명 빛내준 어머니당의 품 [2021-01-14]

당의 품은 우리 사는 집 [2021-01-13]

인민은 부르네 친근한 그 이름 [2021-01-13]

우리에겐 위대한 당이 있네 [2021-01-12]

어머니의 목소리 [2021-01-12]

영광드립니다 조선로동당이여 [2021-01-11]

뜨거운 념원 [2021-01-11]

어머니당에 드리는 노래 [2021-01-10]

내 조국강산에 넘치는 노래 [2021-01-10]

당중앙의 불빛 [2021-01-09]

사랑의 빛발 [2021-01-09]

높이 날려라 우리의 당기 [2021-01-08]

당은 어머니모습 [2021-01-08]

조국이여 말해다오 [2021-01-07]

조선의 모습 [2021-01-06]

자력갱생행진곡 [2021-01-05]

그리움 [2021-01-04]

사회주의 오직 한길로 [2021-01-04]

운명도 미래도 맡긴분 [2021-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