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19-12-16

주체108(2019) 년 12월 16일 《기사》

 

수산기지가 새로 일떠섰다

 

강원도에서

 

강원도일군들과 근로자들이 통천군 읍지구에 현대적인 수산기지를 새로 일떠세웠다.

2만여㎡에 달하는 부지면적에 랭동고, 진공뽐프장, 사무청사 등을 갖춘 수산사업소가 번듯하게 건설됨으로써 도내인민들의 식생활을 향상시키는데 이바지할수 있게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경제를 추켜세우고 인민생활을 높이는것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중의 유훈이며 오늘 우리 당앞에 나선 가장 중차대한 과업입니다.》

지금으로부터 3년전 12월 원산군민발전소를 찾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강원도를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 자력자강의 기수도로 전국에 내세워주시고 도에서 수산사업소를 하나 잘 건설할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을 위하여 그토록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높으신 뜻을 받들고 도당위원회에서는 도수산사업소를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에로 대중을 불러일으키는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어 진행하였다.

현장지휘부일군들은 단계별목표를 세우고 공사작전과 지휘를 능숙하게 해나갔다.

공사량이 방대하고 부족한것이 많은 속에서도 이들은 어려운 모퉁이마다에 어깨를 들이밀고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대중을 이끌어나갔다.

힘들게 쌓아놓은 혼석이 세찬 파도에 씻겨내려 난관이 조성되군 하였지만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합리적인 공법을 대담하게 받아들여 방대한 지반공사를 몇달사이에 해내는 성과를 거두었다.

사무청사와 보조건물공사를 맡은 도도시건설려단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뚫고나가면서 공사를 높은 질적수준에서 해나갔다.

도수산사업소건설에서 큰 몫을 맡아안은 통천군대대의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은 구내포장과 부두공사에서 높은 책임성과 헌신성을 발휘하였다.

특히 이들은 함형부재생산을 앞세우고 전격전, 립체전을 벌려 그처럼 어렵다고 하던 수십m의 방파제공사를 본때있게 내밀었다.

금강군, 고성군대대의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은 공법의 요구를 철저히 지키면서 후생건물건설과 랭동고건설에 박차를 가하였다.

도림업관리국을 비롯한 도안의 많은 단위 일군들과 근로자들도 건설을 함께 책임진 립장에서 물심량면으로 적극 도와나섬으로써 현대적인 수산기지를 일떠세우는데 기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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