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체111(2022)년 9월 3일 《우리민족끼리기사》
남조선각계가 일가족의 부정부패의혹을 무마시키려는 윤석열역적패당을 강력히 비난규탄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처와 장모일가가 련루된 부정부패의혹을 무마시키려는 윤석열역적패당에 대한 각계의 비난과 규탄여론이 높아가고있다.
지난 8월 31일 10개의 시민사회단체들은 《국회》에서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도이치모터스주가조작사건》의 핵심관련자들이 구속, 기소되였을 때 김건희는 검찰의 소환조차 받지 않았다고 하면서 김건희는 이미 《대선》전부터 무소불위의 검찰권력의 비호와 특혜를 받았으며 이것이 오늘 김건희가 각종 부정부패의 《국정롱단》을 저질러 《국정조사》의 대상이 되고있는 배경이라고 까밝혔다. 이어 지금 검찰과 경찰은 권력의 눈치를 보면서 김건희의 모든 범죄혐의에 대해 무혐의라는 《면죄부》를 쏟아내고있다, 이렇게 윤석열《정권》하에서 《공정과 상식》은 파괴된지 이미 오래다, 이런 사태를 더이상 방치해서는 안되며 서둘러 바로잡지 않으면 《국정롱단》을 막을수 없고 사회질서가 파괴될것이다, 야당들은 《김건희특검법》을 당론으로 채택하여 《국회》본회의에서 처리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또한 《국민의힘》이 《김건희특검법》에 대한 방해를 중지하고 법안통과에 협조해야 하며 검찰과 경찰도 그 집행에 적극적으로 나설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같은날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역도의 장모일가와 김건희가 련루된 《공흥지구개발특혜의혹》수사를 담당한 경찰관이 《대통령》취임식에 초청되여 참가하였다고 하면서 이것은 명백히 수사에 영향을 주려는 의도적인 계획이라고 강하게 비판하였다.
언론들은 야당을 비롯한 정치권과 각계에서 윤석열역도가 《대통령》취임식을 자기와 김건희 등 일가족의 사적관계를 돌보기 위한 연회로 만들었다, 김건희의 지시가 아니고서는 초청될리 만무하다, 윤석열은 얼렁뚱땅 거짓해명으로 국민을 기만하려고 하지 말고 진상을 스스로 밝혀야 한다는 비난과 요구가 높아가고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