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2-09-02

주체111(2022)년 9월 2일 《론평》

 

파멸의 운명을 면치 못할것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일본이 1 000기가 넘는 장거리미싸일을 장비하려고 획책하고있다.

국내산 12식지대함유도탄의 사거리를 수백km에서 1 000여km로 늘이며 미싸일개발업체들의 생산흐름선증설을 지원하는 제도수립과 자금보장을 통하여 미싸일개량을 최대한 앞당기려 하고있다.

장거리미싸일배비를 난세이제도에서 규슈까지의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하며 그것을 본래계획보다 2년 앞당긴 2024년까지 완료하려 하고있다.

일본방위성도 래년도 예산을 위한 개산요구서에 장거리미싸일의 조기장비화와 관련한 내용을 포함시켰다.

이는 일본의 무력증강이 장거리타격능력을 빠른 기일내에 갖추는데로 지향되고있음을 보여주는것으로서 매우 위험한 발상이 아닐수 없다.

일본은 헌법에 의해 《전수방위》원칙에 어긋나는 전투력을 일체 보유하지 못하게 되여있다.

그러나 일본은 오래전부터 공격과 방어가 가능한 2중용도의 군사장비들을 개발도입하는 교활한 방법으로 《자위대》의 무력증강을 실현해왔다.

특히 이전 아베정권시기 《전수방위》의 허울마저 벗어던지고 그 누구의 《위협》에 대처한다는 미명하에 최신형스텔스전투기를 비롯한 공격용무장장비들을 마구 끌어들이고 우주와 싸이버공간에까지 마수를 뻗침으로써 《자위대》를 《필요최소한도》가 아닌 《필요이상》의것을 갖춘 군사적실체로 만들었다.

이에 재미를 느낀 일본반동들이 지금 어벌뚝지가 크게 상대방의 사정권밖에서 공격할수 있는 무장력까지 갖추려고 꾀하고있는것이다.

《반격능력》보유라는 간특한 구실밑에 헌법에 저촉되는 《적기지공격능력》보유를 기어이 성사시키고 국제사회를 우롱, 기만하는 새라새로운 구실들을 내대며 《자위대》의 침략전쟁수행능력을 최절정에 하루빨리 올려세우자는것이 일본반동들의 속타산이다.

실지로 일본은 현재의 장거리미싸일보유책동외에 《섬방위》를 위한 고속활공탄 및 극초음속유도탄의 연구개발과 탄도미싸일뿐 아니라 극초음속활공무기에도 대응할수 있는 새형의 이지스함건조, 전투용무인기의 연구와 조기취득, 《자위대》의 신속전개능력향상을 위한 선박, 수송기들의 구입 등 많은 무력증강조치들을 계획하거나 실행중에 있다.

제반 사실은 일본반동들이야말로 무분별한 무력증강으로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엄중히 위협하는 위험한 전쟁세력이라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오늘 일본이 강행하고있는 《적기지공격능력》보유책동의 첫번째 타격대상은 다름아닌 우리 공화국과 중국이다.

일본이 1 000기이상에 달하는 다량의 장거리미싸일들을 조선반도와 중국과 가까운 규슈로부터 난세이제도에 이르는 지역에 배비하려 하고있고 반동정객들이 대조선침략기도, 반중국야망을 조금도 숨기지 않고있는데서 여실히 드러나고있다.

일본의 장거리미싸일장비책동은 선제공격능력을 보유하여 해외팽창야망을 기어이 실현하려는 위험한 행태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만일 일본이 력사의 교훈을 망각하고 또다시 《동아의 맹주》가 되기 위한 재침에 나선다면 아시아인민들을 비롯한 국제사회의 무자비한 반격에 부딪쳐 파멸의 운명을 면치 못하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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