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2-05-17

주체111(2022)년 5월 17일 《기사》

 

우리 제도의 고마움을 더 뜨겁게 새겨안는 오늘의 하루하루

 

보통날, 보통때와 다른 하루하루가 흐르고있다.

하다면 이 하루하루를 맞고보내는 우리 인민모두의 가슴속 깊은 곳에서 용암처럼 끓어넘치는것은 과연 그 무엇인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이 땅에 펼쳐지고있는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화폭들은 인민대중제일주의가 구현된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입니다.》

격정의 열기가 조국땅을 달구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난 5월 15일 또다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협의회를 지도하시고 회의를 마치시는 길로 시안의 약국들을 찾으시여 의약품공급실태를 직접 료해하시였다는 소식에 접한 온 나라 인민의 가슴가슴은 감격과 흥분으로 세차게 일렁인다.

어찌 그렇지 않겠는가.

국가방역사업이 최대비상방역체계로 이행된 때로부터 여러날이 흘렀다.

이 나날 우리 인민은 매일과 같이 전해지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활동소식을 통하여 더 가까이 다가오는 어머니당의 손길, 더 뜨겁게 스며드는 하늘같은 사랑을 눈물속에 체감하였고 강도높은 봉쇄상황하에서 인민들이 겪게 될 불편과 고충을 두고 누구보다 가슴아파하시며 혁명적인 조치들을 련속 취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을 우러르며 고마운 이 제도, 사회주의조국의 품을 떠나선 순간도 못산다는 삶의 진리를 다시금 깊이 새겨안았다.

여기에 대동강구역 소룡 2동의 한 주민이 터친 진정의 목소리가 있다.

《오직 원수님의 안녕만을 바라는 우리 인민이 아닙니까. 그런데 그이께서 자신의 건강은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래왕이 잦은 약국들까지 돌아보시였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미여집니다.》

보건성의 한 일군의 심정도 마찬가지이다.

그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약국들에까지 몸소 나오시여 의약품공급 및 판매정형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알아보시였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눈물이 쏟아지는것을 걷잡을수 없었다고 하면서 인민의 위대한 어버이를 높이 모시여 오늘의 방역대전에서의 승리는 확정적이라고 신심에 넘쳐 토로하였다.

세대들에 공급되는 식량과 땔감, 기초식품과 남새들을 통해서도 당과 국가의 고마움을 시시각각 절감하고있는 우리 인민이다.

이렇듯 인민을 보살펴주는 어머니당의 따스한 손길은 우리 매 사람과 매 가정을 한시도 떠난적 없으며 엄혹한 상황이 조성된 속에서 더욱 뜨거워지고있다.

그뿐이 아니다. 모진 역경속에서도 서로 위해주고 도와주며 뜨겁게 흐르는 덕과 정은 인민들의 가슴마다에 우리식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뿌듯이 새겨주고있다.

봉쇄기간 자기 단위 종업원들의 사업과 생활상편의를 위해 신발창이 닳도록 뛰여다니는 헌신적인 일군들과 식솔이 많은 세대를 위해 부식물도 함께 나누고 가정의 상비약도 아낌없이 보내주는 다정한 이웃들, 담당주민들의 검병검진을 위해 드바쁜 나날을 보내는 의료성원들의 가정을 찾아 제기되는 문제들을 시급히 대책해주는 동의 일군들…

하기에 내 조국 방방곡곡 그 어디서나 사회주의조국의 고마움에 대한 격정의 목소리가 강산을 꽉 채우며 울려퍼지고있는것이다.

우리의 하루!

소리없이 흐르는 이 시간에는 심오한 깨우침의 목소리가 있다.

어머니당에 대한 고마움의 정을, 영원토록 변치 않을 보답의 한마음을 심장에 새겨야 한다는것이다.

나라의 은덕을 말로만 웨치고 노래로만 부를것이 아니라 심장에, 뼈에 새기고 실천으로 보답하여야 한다.

사랑을 받아안을 때에는 눈물을 흘리며 고마와하면서도 날이 흐른다고 하여 차츰 잊어버리거나 은혜를 입는데 만성화되며 그것을 응당하게 생각한다면 어찌 인간의 도리라고 하겠는가.

누구나 사회주의제도의 고마움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자기의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

그렇다.

위대한 어버이께서 계시여 이 땅우에는 언제나 인민사랑으로 충만된 하루하루가 흐르게 될것이며 그 나날과 더불어 우리 인민이 오늘의 방역대전에서 어떻게 승리하는가를 력사는 똑똑히 기록하게 될것이다.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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