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2-04-22

주체111(2022)년 4월 22일 《인입》

 

무식한 도깨비 부작을 모른다는 격

 

최근 윤석열이 입에서 뱀이 나가는지 구렝이가 나가는지도 모르고 함부로 설쳐대고있다.

지난 14일 이자는 외신과의 《인터뷰》라는데서 우리 공화국의 군사력강화조치들에 대해 가당치 않은 험담을 쏟아내다 못해 나중에는 《북은 주적》이라고 기염을 토해냈다.

실로 극악한 동족대결광, 정신병자의 입부리에서만 나올수 있는 악담질이 아닐수 없다.

도대체 《주적》이라는 말의 의미를 알기나 하고 입방아질인가.

《주적》이라는것은 자기의 리익과 운명에 근본적으로 대립되고 저촉되는것으로 하여 절대로 용납될수 없고 따라서 군사적공격으로 반드시 소멸해야 할 물리적실체를 념두에 둔 군사외교술어라고 할수 있다.

《주적》의 해석자체가 이렇듯 극히 호전적이고 침략적인것으로 하여 적수들끼리도 함부로 이 말을 사용하기 주저하는것이 바로 오늘의 현실이고 세상돌아가는 리치이다.

그런데 《대통령》의 벙거지를 쓰기도 전부터 《주적》망발을 망탕 줴쳐대며 동족압살을 노린 호전적객기를 부려댔으니 그야말로 세상에 이런 무도한 호전광도 있는가 하는것이다.

그야말로 무식한 도깨비 부작을 모른다는 격이다.

윤석열이 억지주장을 해대며 감히 《주적》타령을 늘어놓은것을 보면 동족대결에 미쳐도 단단히 미친 모양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핵보유국인 우리 공화국앞에 자중자숙할대신 오히려 하루강아지 범 무서운줄 모르는 격으로 놀아댈수 있는가 하는것이다.

겁 먹은 개가 더 요란하게 짖는다고 여하튼 극도의 피해망상증에 걸린 나머지 이제는 앉을 자리, 설자리도 모르고 할 말, 못할 말도 가늠하지 못하는 멍텅구리가 된 모양이다.

하긴 지금껏 《1일1망언》, 《1일1론난》으로 언제한번 여론의 도마우에 오르지 않은적이 없었던자가 윤석열이라는것을 상기할 때 핵보유국앞에서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가 하는 초보적인 상식이 있을리 만무하다.

이자의 속심은 다른데 있지 않다. 남조선인민들속에 동족대결의식을 고취하고 외세와 야합한 북침전쟁책동을 정당화함으로써 집권초기부터 미일상전의 눈에도 들고 《안보》를 《정권》유지수단으로 리용해먹겠다는것이다.

하지만 그따위 치졸하고 너절한 흉심은 이 밝은 세상에서 절대로 통할수 없다.

윤석열이 한 피줄을 나눈 동족을 대결의 대상, 침략의 대상, 소멸해야 할 상대로 공공연히 선포한 이상 이자의 집권기간 북남관계가 어떻게 흐르겠는가 하는것을 짐작하기는 그리 어렵지 않다.

자고로 죄와 벌은 한줄기에서 자란다고 하였다.

권력의 자리에 앉기전부터 동족대결에 광분하는 윤석열의 앞날 역시 리명박, 박근혜와 마찬가지로 파멸의 운명, 비참한 종말을 면치 못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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