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날자 : 2022-04-06
주체111(2022)년 4월 6일 《보도》
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17》형시험발사의 대성공과 관련한
남조선인터네트리용자들의 반향
지난 3월 25일 우리 공화국의 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17》형시험발사가 완전성공한 소식이 전해지자 남조선의 수많은 인터네트리용자들은 《이게 다 윤석열점쟁이가 <선제타격>을 운운하고 친미, 친일파라는것이 드러나면서 일어난 일이다. 》, 《이 난국을 윤석열은 어떻게 해야 할지 국민에게 답을 해야 한다. 국민들은 불안없이 평화체제에서 안심하고 살고자 한다.》, 《미싸일과 더불어 윤석열이도 같이 날려주라.》, 《조선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나면 한주일안에 최소 남조선인구의 4분의 1이 죽는다.》, 《북을 건드리지 말라.》 등의 글들을 인터네트에 올리며 윤석열의 대북강경립장을 비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