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1-09-24

주체110(2021)년 9월 24일 《론평》

 

《자위대》무력의 팽창은 해외침략에로 이어지기 마련이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일본이 지난 15일부터 사상최대규모의 륙상《자위대》연습을 벌려놓았다.

11월하순까지 2개월이상 진행되는 연습에는 약 10만명의 전투인원과 약 2만대의 차량, 약 120대의 항공기들이 동원되며 민간지원력량까지 투입된다.

《자위대》는 이번과 같은 규모의 훈련이 진행되기는 1993년이래 약 30년만이라고 하지만 참가인원과 장비, 기간과 연습내용 등에 있어서 전례를 훨씬 초월한다.

훈련의 목적 역시 부대들의 이동과 장비품 및 물자수송 등 유사시대응준비를 위한것이라는 당국의 선전과는 달리 언론들은 《중국의 해양활동에 대한 대응능력증가》, 《해양진출을 강화하고있는 중국을 념두에 두고 난세이제도에서의 방위력강화를 도모하려는 목적》 등으로 분석하고있다.

화약내를 짙게 풍기는 대규모군사연습은 당연히 지역과 국제사회의 경계심을 촉발시키고있다.

이와 때를 같이하여 해상《자위대》 호위함 《후유즈끼》호가 《선박들의 항행안전확보》를 구실로 중동해역에 여섯번째로 파견되였다.

렬도에서 벌어지는 륙상무력의 대규모군사연습과 해상무력의 해외출병은 침략전쟁수행을 위한 공격능력을 부단히 숙달완성하여 임의의 시각에 해외침략을 실현하려는 일본군국주의자들의 재침광기를 잘 알수 있게 한다.

팽창된 《방위력》은 필연코 해외침략에서 《출구》를 찾기 마련이다.

특히 무분별한 무력증강이 군국주의야망과 결합될 때 어떤 파괴적재앙을 몰아오는가 하는것은 피비린 일본의 과거사가 증명하고있다.

《자위대》무력은 이미 오래전에 《전수방위》의 수요를 초월하였다.

해마다 사상최고를 갱신하고있는 군비지출과 그에 따른 항공모함, 최신형스텔스전투기를 비롯한 공격용첨단군사장비도입, 우주와 싸이버, 전자기파령역에서 군사작전태세수립 등은 결코 《방위》의 간판으로는 설명할수 없다.

지금에 와서 일본은 전후 수십년동안 견지하여온 방위예산의 《국내총생산액 1%계선》을 무너뜨리고 《적기지공격능력》보유를 공공연히 주장하는 등 《방위》의 근간을 종국적으로 허물어버리려 하고있다.

최근 일본이 령유권분쟁, 해상안전확보 등을 구실로 주변나라들과 끊임없는 마찰을 빚어내고 동맹강화의 간판밑에 국내외에서 다국적군사연습을 뻔질나게 벌리고있는 사실 또한 간과할수 없다.

날로 확대되는 전쟁연습과 끊임없이 이어지는 해외파병은 일본의 비대한 군사력이 《제2의 진주만》을 찾는 위험천만한 망동이다.

일본은 저들의 사소한 군사적움직임도 지역사회의 커다란 우려와 경계를 불러일으키고있다는것을 똑바로 알고 광기를 부리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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