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1-09-04

주체110(2021)년 9월 4일 《소개》

 

우리 나라의 첫 고전형레스링선수권보유자

 

고전형레스링경기는 제1차 올림픽경기대회때부터 진행되여오는 력사가 오랜 경기종목이다.

자유형레스링경기와는 달리 웃몸만 쓰게 되여있는 고전형레스링경기에서는 지난 시기 상체능력이 좋은 유럽선수들이 패권을 독차지하다싶이 하였다.

2013년 당시 우리 나라 4.25체육단의 고전형레스링선수였던 윤원철은 그해에 진행된 세계레스링선수권대회의 고전형 55kg급경기에서 단연 우승함으로써 우리 나라의 첫 고전형레스링선수권보유자가 되였다.

평범한 농장원의 가정에서 태여난 윤원철선수는 12살때부터 운전군청소년체육학교에서 레스링을 시작하였다.

어렸을 때부터 남달리 운동감각이 예민하였던 그는 국내청소년선수권대회에서 여러차례 우승하여 레스링전문가들의 관심을 끌었다.

그후 4.25체육단에서 선수생활을 하면서 육체기술적으로, 전술적으로 더욱 세련시킨 그는 여러차레 국제경기들에 출전하여 좋은 성적을 쟁취하였으며 2013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우승의 영예를 지니게 되였다.

마쟈르의 부다뻬슈뜨에서 진행된 2013년 세계레스링선수권대회에는 우리 나라와 중국, 로씨야, 몽골, 벌가리아, 베네수엘라, 프랑스, 이란, 에스빠냐를 비롯한 85개 나라와 지역의 우수한 선수들 940명이 참가하였다.

같은해에 진행되였던 《단 꼴로브-니꼴라이 베뜨로브》국제레스링경기대회와 2013년 아시아레스링경기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윤원철선수는 32강자전에서 흐르바쯔까선수를, 16강자전에서 도이췰란드선수를, 준결승경기에서는 로씨야선수를 압도적인 기술 및 전술적우세로 모두 이기고 결승경기에 진출하였다.

결승경기에서 남조선선수와 맞다든 그는 자기의 특기와 다양한 기술, 완강한 투지를 남김없이 발휘하여 상대방을 통쾌하게 타승하고 세계선수권을 쟁취하였다.

 

 

 

세계의 수많은 레스링전문가들과 관람자들은 금메달을 쟁취한 윤원철선수를 에워싸고 수표를 청하고 엄지손가락을 펴보이였다.

마쟈르의 중앙TV방송은 윤원철선수의 경기장면을 방영하면서 《혜성처럼 나타난 조선선수는 첫 경기부터 자신만만하고 여유작작하게 마쟈르, 로씨야선수를 비롯한 맞다드는 모든 선수들을 압도적으로 타승하였다. 의심할바없는 완전한 승리였다. 2013년 세계레스링선수권대회에서 조선은 레스링종목의 비약적발전을 과시하였다.》고 전하였다.

국제레스링련맹의 한 성원도 이번 경기를 보니 조선의 레스링기술이 급속히 발전하였다고 감탄을 금치 못해하였다.

그후 윤원철선수는 제28차 세계군대남자레스링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쟁취한것을 비롯하여 많은 경기들에서 좋은 성적을 쟁취하였으며 2015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10대최우수선수로 선정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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