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1-09-01

주체110(2021)년 9월 1일 《론평》

 

용납할수 없는 전범국후예들의 파렴치한 망동

 

인류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한 제2차세계대전이 종결된 때로부터 76년의 세월이 흘렀다.

이날을 맞으며 국제사회가 참혹한 전란으로 목숨을 잃은 희생자들을 경건히 추모하고 평화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간직하며 나라들사이의 평화와 발전을 다짐하는것은 변하지 않은 시대의 보편적인 흐름이다.

하지만 오늘도 인류의 평화념원에 악랄하게 도전하면서 재침야욕을 추구하고있는 나라가 있다.

다름아닌 섬나라 일본이다.

알져진바와 같이 지난 8월 15일을 계기로 일본의 방위상과 경제재생담당상, 전 총리 아베, 그리고 문부과학상을 비롯한 각료들과 자만당관계자들, 극우익분자들이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하는 놀음을 벌려놓았다.

일본수상 스가가 공물을 봉납하고 《전국전몰자추도식》이라는데 나타나 저들의 피비린 과거사에 대한 꼬물만큼의 반성도 없이 오히려 전몰자들을 찬미하는 추태를 부렸는가 하면 일본방위성은 그 무슨 《최초의 방위백서》라는 제목으로 된 어린이용 《방위백서》라는것을 공개하는 망동을 부려댔다.

이뿐이 아니다.

렬도족속들은 일제강제징용피해자들을 위한 남조선법원의 일본미쯔비시중공업의 대금압류판결을 놓고도 《명백한 국제법위반》이니, 《일본이 수용할수 있는 해결책을 제시해야 한다.》느니, 《심각한 상황을 초래할수 있다.》 느니 하는 적반하장격의 후안무치한 망발로 피묻은 과거사를 미화하면서 군국주의독이발을 갈고있는 저들의 정체가 과연 어떤것인가를 다시한번 세계의 면전에 똑똑히 드러내보였다.

정녕코 용납할수 없는 전범국후예들의 파렴치한 망동앞에 치솟는 분노를 금할수 없다.

제2차세계대전의 전란속에서 중일전쟁을 도발하고 태평양전쟁 등을 일으켜 아시아인민들, 특히 우리 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사무라이족속들이 피해당사자들에게 저지른 죄악에 대해 석고대죄하고 사죄와 배상을 하는것은 국제법적으로 보나 인륜도덕적으로 보나 너무도 응당한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섬나라족속들은 죄책감과 속죄감을 느끼기는커녕 오히려 우리 민족의 대일적개심을 격앙시키고 나아가서는 세계의 정의와 량심까지 우롱, 모독하고있다.

보란듯이 인류의 정의의 심판을 받고 천당으로 간 특급전범자들의 위패가 있는 야스구니진쟈에 경쟁적으로 몰려가 《애도의 마음》과 《존경과 숭배》를 읊조리고 남조선법원의 대금압류판결을 두고 《부당성》을 운운하는것이 가증스러운 렬도족속들의 몰골이다.

어린이용 《방위백서》공개놀음 역시 마찬가지이다.

일본사회와 자라나는 새 세대들에게 전쟁광기를 불어넣고 《방위》라는 간판밑에 침략사상을 주입시켜 저들의 범죄적인 군국주의부활책동에 《합법성》, 《정당성》을 부여해보려는것이 사무라이후예들이 추구하고있는 흉심이다.

현실은 피비린 과거죄악에 대한 사죄와 배상은커녕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재현해보려고 미쳐날뛰는 일본, 섬나라족속들이야말로 인류의 평화념원에 도전하는 위험한 침략국가, 정의도 량심도 모르는 패륜아들의 무리라는것을 국제사회앞에 다시한번 똑똑히 새겨주고있다.

《스가가 취임후 처음으로 참가한 <전국전몰자추도식>에서 일제의 침략전쟁당시 아시아주변국에 대한 가해책임과 반성을 한마디도 언급하지 않았다.》,《 군국주의부활야망을 공공연히 드러냈다.》등 남조선각계의 분노의 목소리가 8월 15일을 계기로 더욱 세차게 터져나오고있는것이 현실이다.

자루속의 송곳은 감출수 없는 법이고 죄는 지은데로 가기마련이다.

렬도족속들이 제아무리 지랄발광해도 력사의 진실은 그 무엇으로써도 감출수 없다.

그리고 죄악을 분칠하고 재침의 칼날을 벼릴수록 그것은 자멸만을 앞당기는 지름길로 될뿐이라는것을 전범국의 후예들은 똑똑히 명심해야 할것이다.

 



Facebook Twitter LinkedIn Google Reddit Pinterest KakaoTalk 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