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1-04-28

주체110(2021)년 4월 28일 《기사》

 

도저히 용납할수 없는 파렴치한 망동

 

오만방자하고 파렴치한 섬나라족속들의 망동이 더욱더 도수를 넘어서고있다.

알려진것처럼 최근 일본 섬나라족속들은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의 방사능오염수를 바다에 방류하기로 공식결정하였다고 한다.

이를 두고 일본당국은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사고가 일어난 2011년이후 쌓여온 백수십만t의 방류하기로 결정한 방사능오염수에 대하여 다핵종제거설비를 리용하여 대부분 방사성핵종을 없앴기때문에 안전하다고 떠들어대고있다고 한다.

하지만 그것은 저들에게 쏠리는 우리 나라를 비롯한 국제사회의 비난과 규탄배격의 목소리를 모면하기 위한 섬나라족속들의 후안무치한 요설이고 궤변이다.

실제로 일본자국의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의 운영회사인 도꾜전력회사는 2018년과 2020년 2차에 걸쳐 현지에 대한 조사결과를 발표하면서 처리된 오염수의 80%에서 인체에 해를 주는 세시움-137, 요드-131, 스트론티움-90 등 핵종들이 기준치이상으로 남아있다는 사실을 시인한바있다고 한다.

2020년 후꾸시마지역언론도 다핵종제거설비를 리용하여 처리하였다는 오염수에서 세시움은 100배, 스트론티움-90은 2만배이상의 기준치를 초과하였다는 사실을 폭로한적이 있다고 한다.

특히 일본이 리용하였다고 하는 다핵종제거설비가 전혀 알려지거나 검증된적이 없는것은 물론이고 일본당국도 그동안 핵종제거과정에 대하여 한번도 밝히지 않았다는 사실은 국제사회에 섬나라족속들이 방류하려는 오염수의 안전성에 대한 의심을 한층 증폭시키고있다.

더우기 일본과 지리적으로 가까운 우리 나라해역에 방사능오염수가 흘러들어오면 바다생태계는 두말할것도 없고 인명손실까지 감수해야 하는 등 다른 나라들에 비해 그 피해는 상상을 초월하는 파괴적인 재앙으로 될수 있다는것이 전문가들의 한결같은 평이다.

현실은 섬나라오랑캐들이야말로 저들의 리익을 위해서라면 천인공노할 반인륜적범죄도 서슴지 않는 파렴치한 날강도들이라는것을 다시한번 만천하에 적라라하게 보여주고있다.

섬나라족속들의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 오염수방류결정을 계기로 지금 남조선을 비롯한 국제사회에서 반일기운이 그 어느때보다 더욱더 격양되고있다.

남조선정치권과 지방자치단체들은 일본당국의 방사능오염수방류결정과 관련하여 론평과 성명, 기자회견 등에서 방사성물질이 가득찬 125만t의 오염수방류를 결정한 행위는 《국제해양법을 위반한 반인도적범죄》, 《20세기에 저질렀던 대륙침략행위보다 더 파렴치한 범죄행위》로 규탄하면서 일본의 파렴치한 망동에 강력하게 대응해나갈 의지를 표명하였다.

남조선의 학계와 연구단체들은 일본이 오염수에서 방사성물질을 제가하였다고 우기고있지만 인체에 매우 해로운 삼중수소는 제거할수 없으며 만일 삼중수소가 인체에 들어가는 경우 기형아출생 등의 큰 재양이 일어날수 있다고 폭로하였다.

남조선의 록색련합을 비롯한 환경전문단체들은 일본이 오염수를 100배이상의 물로 희석하여 농도를 낮춘다고 하였지만 그것은 말장난에 불과하다, 농도를 낮춘다고 삼중수소의 총량이 달라질수가 없다, 오염수방류는 명백히 방사성물질을 물에 타서 버리는 행위나 같다고 폭로하였다.

남조선각계층도 섬나라족속들의 후안무치한 오염수방류결정을 두고 이를 반대하는 다양한 투쟁을 광범히 벌리고있다.

《한국진보련대》, 민중행동, 국민주권련대를 비롯한 운동단체들은 일본이 오염수방류결정을 내리자마자 즉시에 론평과 성명, 격문발표, 기자회견을 가지고 오염수방류결정은 《지구에 대한 테로행위》, 《인간과 자연에 대한 대량학살》이라고 성토한데 이어 광화문광장과 서울주재 일본대사관앞에서 오염수방류결정철회를 요구하는 1인시위, 집회를 비롯한 각종 반일투쟁을 전개하였다.

특히 《한국대학생진보련합》을 비롯한 대학생단체들은 《일본방사능오염수방류저지 대학생긴급롱성단》을 구성하고 4월 16일부터 서울주재 일본대사관앞에서 일본이 야만적이고 후진적인 결정을 철회할 때까지 투쟁을 멈추지 않겠다고 하면서 무기한 롱성에 돌입하였고 이에 고무된 일반시민들도 대학생들의 롱성을 적극 지지하며 합세해나섰다.

한편 전라도와 제주도지역의 어민들은 일본이 오염수를 방류하면 북태평양전체가 방사능으로 오염되고 수산물이 궤멸적인 피해를 보게 될것이라고 분노를 터뜨리면서 수백척의 고기배를 동원하여 해상에서 일본의 오염수방류결정을 규탄하는 대규모해상시위까지 벌리였다.

섬나라족속들의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 오염수방류결정은 인류의 생명을 위협하는 대재앙을 또다시 불러오려는 도저히 용납못할 파렴치한 망동이며 이를 두고 비발치는 내외의 강력한 항의와 분노는 응당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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