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1-03-28

주체110(2021)년 3월 28일 《기사》

 

봄을 맞이한 평양의 아름다운 꽃풍경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조국산천은 그 어디를 가보아도 아름답습니다.》

수도의 곳곳에 꽃들이 피여나 봄의 정서를 한껏 더해준다.

어느 계절이나 다 특색있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사람들의 가슴마다에 류다른 정서를 안겨주는 평양이지만 화창한 봄계절의 꽃풍경은 그야말로 한폭의 그림같다.

며칠전까지만 해도 향기를 머금고 통통히 불어났던 꽃망울들이 꽃잎을 활짝 펼치였다.

주체사상탑이 한눈에 바라보이는 대동강반과 개선문주변에도 그리고 창전거리를 비롯한 이르는 곳마다에 흰빛, 연분홍빛의 꽃들이 피여난 모양이 참으로 유별난 정서를 자아낸다.

활기에 넘쳐 거리를 오가는 사람들이 활짝 핀 꽃들을 보며 기쁨을 금치 못한다.

수도 평양에 펼쳐진 꽃풍경은 창조의 숨결로 높뛰고 래일에 대한 희망으로 충만된 우리의 생활을 더욱 약동하게 해주고있다.

해마다 맞이하는 봄이지만 이해의 봄은 류달리도 우리 인민의 가슴을 끓게 한다.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영예로운 혁신자, 위훈자가 될 결의 안고 혁명적진군의 보폭을 힘차게 내짚은 우리 인민이 아닌가.

우리 당의 은정속에 나날이 변모되는 수도 평양의 모습이, 엄혹한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이겨내며 신심드높이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인민의 모습이 어리여 더 아름답고 이채로운 봄풍경이다.

우리의 앞날을 축복하는듯싶은 아름다운 꽃들은 내 조국의 화창한 봄계절과 더불어 이 땅에 만발할것이다.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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