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0-09-05

주체109(2020) 년 9월 5일 《보도》

 

간또대지진때 학살된 조선인희생자추모행사 도꾜에서 진행

 

일제가 간또대지진당시 천인공노할 조선인대학살만행을 감행한 때로부터 97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1일 도꾜도 스미다구에 있는 공원에서 추모행사가 진행되였다.

행사는 일조협회 등의 주최로 진행되였다.

참가자들은 일제의 조선인학살로 인한 희생자들을 추모하였다.

추모행사에서 발언자는 간또대지진때 일본은 류언비어를 퍼뜨리고 그것을 구실로 군대와 경찰은 물론 《자경단》과 같은 극우보수단체까지 동원하여 무고한 조선사람들을 무참히 학살한데 대해 폭로하였다.

절대로 지울수 없는 력사의 참변을 은페하고 외면하려는 움직임이 지금 일본사회에서 우심하게 나타나고있다고 그는 단죄하였다.

그는 대학살만행과 같은 죄악을 저지르지 않기 위해서는 수많은 생명을 앗아간 력사적사실을 잊지 말아야 하며 일본은 반드시 그 대가를 치르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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