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0-08-22

주체109(2020) 년 8월 22일 《기사》

 

일제가 날조해낸 《한일합병조약》

 

일제가 《한일합병조약》을 날조해낸 때로부터 110년이 되였다.

《한일합병조약》은 철두철미 간악한 일본제국주의자들이 조선강점을 합법화하기 위하여 강압적으로 날조해낸 불법비법의 사기협잡문서이다.

1909년에 들어와 우리 나라에 대한 일제의 국토강탈야망은 실천단계에로 넘어가기 시작하였다.

당시 일본외상이였던 고무라 쥬따로는 《합병》과 관련한 초안을 작성하여 수상 가쯔라에게 제출하였으며 4월초 가쯔라, 이또, 고무라 등 우두머리들은 조선을 《합병》한다는 모의를 하였다.

이또를 대신하여 조선《통감》자리에 들어앉은 데라우찌는 1910년 8월 22일 리완용을 비롯한 친일매국역적들과 야합하여 조선의 국토병탄을 노린 《한일합병조약》을 날조하였다.

일제가 불법비법으로 조작해낸 《한일합병조약》은 아무런 법적효력도 가지지 못하는 협잡문서에 불과하였다.

교활한 일제는 우리 인민의 폭발적인 반일항전과 국제적인 반발이 두려워 《조약》을 인차 발표하지 못하고 8월 29일에 가서야 발표하였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아직까지도 조선에 대한 저들의 식민지지배가 합법적절차를 밟은것으로서 문제될것이 없는듯이 국제사회의 여론을 오도하며 후안무치하게 놀아대고있다.

우리 인민은 일제의 침략력사를 절대로 잊지 않을것이며 기어이 사죄와 배상을 받아내고야말것이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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