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0-06-30

주체109(2020) 년 6월 30일 《상식》

 

여름의 다른 이름

 

옛사람들은 여름을 하계(夏季), 하기(夏期), 구하(九夏:여름의 90일동안을 말함.), 삼하(三夏:여름의 석달동안을 말함.), 주하(朱夏:《붉은 여름》이라는 뜻으로 해빛이 붉고 뜨거운 여름철을 이르는 말), 서월(暑月) 등으로 불렀다.

또한 여름의 시작(초여름)을 수하(首夏), 초하(初夏), 맹하(孟夏)라고 불렀으며 한여름을 중하(仲夏), 염하(炎夏), 성하(盛夏), 장하(長夏:해가 긴 여름이라는 뜻), 진하(眞夏)라고 하였다.

그리고 늦은 여름 즉 여름의 마감시기를 만하(晩夏), 청엽(靑葉), 염서(炎暑:《불더위》라는 뜻), 혹서(酷暑), 신록(新綠), 성서(盛暑) 등으로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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