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0-05-15

주체109(2020) 년 5월 15일 《론평》

 

다시한번 드러난 섬나라족속들의 추악상

 

알려진것처럼 지난 10일 일본우익깡패 13명이 조선대학교 교문앞에 느닷없이 달려들어 란동을 부려대는 일대 사건이 터졌다.

이날 깡패무리들은《조선대학교는 살인대학이다》, 《도꾜도는 조선대학교의 법인인가를 취소하라》, 《조총련은 아이들에게 고통을 들씌우지 말라》등의 얼토당토않은 잡설의 황당한 게시물들과 횡단막을 들고 갖은 악담과 욕설로 총련과 조선대학교측을 악랄하게 증상모독하는 망동을 저질렀다고 한다.

당시 조선대학교측은 우익깡패들의 비정상적인 동향을 사전에 집회금지와 단속요청을 하였다고 한다.

하지만 시당국과 지역경찰서는 수십명의 경찰을 동원하는 생색을 냈을뿐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고 결국 연 2시간동안 이어진 우익깡패들과 일본시민들사이의 충돌로 조선대학교주변은 극도의 불안과 공포의 분위기에 휩싸여있었다고 한다.

지금 일본전역은《COVID-19》의 확산과 관련한《긴급사태선언》발령으로 사회전반에 살벌한 분위기가 조성되고있다.

이러한 비상시국하에서 벌어진 일본우익깡패들의 이번 불망나니짓은 당국의 공공연한 비호를 떠나서는 결코 생각할수 없는 고의적인 범죄행위이며 공화국과 총련에 대한 또 하나의 엄중한 도전이라고밖에 달리 말할수 없다.

이번에 일본당국은 사회전반에서 반공화국, 반총련책동과 우리 민족에 대한 배타주의사상을 끊임없이 주입시키고있는 연장선에서 우익깡패들까지 내세워 사회적공포심과 불만여론으로 번져지고있는 전염병사태마저도 저들의 정치적목적에 악용하는것로써 어쩔수 없는 간특하고 치졸한 섬나라족속들의 추악상을 다시한번 세계면전에서 똑똑히 드러내보였다.

미국의 악랄한 대조선적대시정책에 편승하여 공화국과 총련의 영상에 어떻게 하나 흠집을 내보려는것은 일본반동들이 력대적으로 추구하고있는 흉악한 속심이다.

하지만 섬나라족속들이 제 아무리 발악하여도 손바닥으로 해빛을 가리울수는 없는 법이다.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그 어떤 사소한 박해나 탄압도 우리 공화국의 존엄높은 자주권에 대한 엄중한 침해로 인정하고 그에 단호히 대응해나가는것은 우리 민족과 온 겨레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일본당국은 도무지 이루어지지 못할 개꿈, 부질없는 간계놀음에 매달리지 않는것이 좋을것이다.

일본반동들이 총련의 애국위업과 재일조선청년들의 열렬한 애국심을 모해하고 압살하려고 날뛸수록 우리 민족의 대일적개심은 더욱 높아질것이며 그로부터 초래되는 모든 후과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일본당국이 지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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