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0-03-31

주체109(2020) 년 3월 31일 《기사》

 

자력부강, 자력번영은 우리의 억센 혁명신념

 

오늘 우리 조국인민은 승리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순간의 침체와 답보도 없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정면돌파전을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다.

우리 조국이 제 힘으로 잘살고 강해지는것을 바라지 않는 적대세력들은 국제법도 공정성도 안중에 없이 온갖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하여 전대미문의 초강경제재를 감행하고있다. 남들같으면 하루도 지탱하지 못할 혹독하고 위험천만한 격난인것이다.

하지만 적대세력들의 그 어떤 제재와 봉쇄에도 끄떡없이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불변침로를 따라 오직 앞으로 전진하며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기적과 승리를 이룩하고있는 우리 조국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조선혁명의 로정에서 언제나 투쟁의 기치가 되고 비약의 원동력으로 되여온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켜나가야 합니다.》

자력갱생은 우리 조국의 불변의 정신이고 힘이며 그 어느 나라도 흉내낼수도 가질수도 없는 우리의 위력한 무기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우리 인민은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장기적인 가혹한 환경속에서 자체의 힘으로 살아가는 법, 적과 난관을 이기는 법, 자기의 존엄과 권리를 지키는 법을 배웠다고 하시면서 허리띠를 졸라더라도 기어이 자력부강, 자력번영하여 나라의 존엄을 지키고 제국주의를 타승하겠다는것이 우리의 억센 혁명신념이라고 천명하시였다.

조국인민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천명하신 이 억센 혁명신념을 심장마다에 만장약하고 모든 부문에서 자력으로 부흥하는 새로운 력사를 창조하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벌려나가고있다.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웠지만 우리 인민들은 지난해에 삼지연시와 양덕온천문화휴양지, 중평남새온실농장과 양묘장을 자기의 리상과 행복을 꽃피우는 재부로 세상이 보란듯이 훌륭히 일떠세웠다.

또한 농업부문에서는 불리한 자연기후조건에서도 최고수확년도를 돌파하는 전례없는 대풍이 마련되였으며 수산부문에서도 풍어의 배고동소리가 높이 울려 사회주의바다향기가 온 나라에 차넘치게 하였다.

국방부문의 믿음직한 과학자, 설계가, 군수로동계급은 그 누구의 도움이 없이 오직 자체의 힘으로 첨단무기체계들을 다발적, 련속적으로 개발하여 국력의 상승을 더없이 촉진시키였고 조국의 안전을 더욱 믿음직하게 담보할수 있게 하였다.

조국의 수많은 경공업공장들이 자체의 힘과 기술로 현대화를 실현하여 인민들의 호평을 받는 세계적인 명제품, 명상품들이 꽝꽝 생산되고있다.

농업전선의 믿음직한 병기창으로 될 순천린비료공장건설이 마감단계에서 힘차게 진척되가고있으며 동해의 명승지에 시대를 대표하는 또 하나의 기념비적창조물인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가 세상이 부러워할 인민의 문화휴식터, 인민의 해양공원으로 훌륭히 일떠서고있다.

얼마전에는 풍치수려한 대동강반의 명당자리에 당창건 75돐까지 완공의 목표를 세운 평양종합병원건설착공식이 진행되고 지금 빠른 속도로 건설되고있다.

결코 남들보다 조건이 좋아서도 아니다.

이 모든것은 조국땅우에 기어이 자력부강, 자력번영하는 천하제일강국을 일떠세우려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념과 오직 자기 힘, 자기 손으로 모든 꿈을 이룩하려는 우리 인민들의 불굴의 정신력과 견인불발의 투쟁에 의하여 창조되고 이룩되는것이다.

년대와 년대, 세대와 세대를 이어오면서 언제나 투쟁의 기치, 비약의 원동력으로 되여온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위대한 활로를 따라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인민은 이 땅우에 세계가 우러러 보는 사회주의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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