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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날자 : 202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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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3월 19일 [단평]

 

궁상스러운 체면유지놀음

 

남조선의 통일부가 북남관계의 주관부서로서의 역할을 하고있는듯이 생색을 내고있어 만사람의 비웃음을 자아내고있다.

알려진것처럼 최근 통일부는《2020년도 통일부 주요업무추진계획》이라는데서 그 무슨 《대북협력》에 대해 광고해댔는가 하면 통일교육교재들을 발간하는 놀음을 벌려놓았다고 한다.

정말 앙천대소하지 않을수 없는 노릇이다.

벼룩도 낯짝이 있다는데 그 진의는 둘째치고라도 념불처럼 외워대는 말공부놀음에 신물이 날 정도이다.  

통일교재라는데서《큰 틀에서는 례년과 류사한 수준》이라며 《내용, 내실화 등에 주력한것이 특징》이라고 저들 스스로가 민망함을 인정하며 애써 구차스러운 변명까지 늘여놓은것이 바로 그 실례의 하나라고 하겠다.

남조선통일부가 미국상전의 눈치를 봐가며 제 할 소리도, 제 할일도 어느것 하나 제대로 하는것이 없어《허수아비부》, 《공밥부》로 각계층의 지탄을 받고있는것은 이미 잘 알려진 상식으로 되여버렸다.

아마도 남조선통일부는 저들의 무능을 가리우고 책임을 회피해보려고《협력》이니, 뭐니 하며 낯간지러운 입씨름에 지겹게 매달리는것 같은데 아니될 소리이다.

궁상스러운 체면유지놀음으로 얻을것이란 더 큰 수치와 망신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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