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0-03-07

주체109(2020) 년 3월 7일 《상식》

 

우리 나라의 별칭-대동

 

대동은 민족자주의식으로 부터 동국의 격을 높여 큰 동국 즉 훌륭한 동국이라는 뜻에서 지은것이다.

이 명칭은 16세기의 사림파(조선봉건왕조의 세조때 갈라지기 시작한 네개 파중의 하나)학자들이 쓰기 시작한 후 19세기까지 널리 사용되였다.

류희령이 편찬한 《대동시림》, 《대동연주시격》과 권문해가 편찬한 《대동운부군옥》이라는 책들에서 대동이라는 용어가 사용되였다.

특히 선조왕의 후손인 랑선군 리우가 우리 나라 금석문의 탑본(비석이나 금속으로 만든 물건에 새긴 글을 본 뜬 그림이나 글씨)을 모아 《대동금석서》라고 한 후부터 대동이라는 이름이 많이 사용되였다.

대동이라는 이름은 조선봉건왕조후기에 나온 책 《대동야승》과 김정호가 만든 《대동여지도》, 《대동지지》등에서도 찾아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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