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0-03-05

주체109(2020) 년 3월 5일 《상식》

 

토지개혁지원대​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 제시하신 방침에 따라 토지개혁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로동계급들로 조직되였던 지원대이다.

위대한 주석님의 교시를 높이 받들고 조직된 로동계급의 지원대는 토지개혁을 위한 농민들의 계급투쟁을 힘있게 고무하였다. 평양시당에서는 150명의 우수한 로동자들을 주변농촌에 파견하였다. 북조선로동조합총련맹(당시)에서는 평안남도의 각 군에 평양의 광산로조, 철도로조, 금속로조, 화학로조 등에서 선발한 1 150명의 가장 우수한 로동자들을 농촌에 보냈다. 흥남시당조직에서는 흥남의 비료공장, 기계공장, 화학공장, 제련소로동자들로 3명 또는 5명씩 조를 무은 1 000여명의 로동자지원대를 조직한 다음 그들에게 3일간의 강습을 주고 흥남주변 농촌은 물론 함주, 홍원, 갑산, 혜산 등지의 여러농촌에 파견하였다. 평안북도의 룡암포제련소, 신의주제지공장을 비롯한 여러 공장, 기업소의 로동자들은 룡천과 의주, 서천, 정주지방에 나갔으며 황해도의 해주세멘트공장, 해주기계공장 로동자들은 벽성, 신천, 장연, 재령, 금천지방의 농촌에 파견되였다.

이렇게 전국의 모든 로동자들은 농촌에 나가 토지개혁의 의의와 그 수행방도를 널리 해설선전하면서 농촌위원회의 사업을 적극 도와주었다.

특히 그들은 보안기관 및 농촌에 조직된 자위대와 힘을 합쳐 토지개혁을 반대하여 나서는 지주와 반동들의 음모책동을 폭로분쇄하는 투쟁을 강화하였다.

사리원, 황주, 재령, 안악 등 지방에 나간 황해제철소 로동자들은 농촌위원회사업을 적극 돕는 한편 토지개혁선전대와 함께 정치사업을 널리 진행하였다. 그들은 또한 안악지방의 반동세력을 진압하는 투쟁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놀았다.

이처럼 로동계급들로 조직된 토지개혁지원대는 자기들의 헌신적인 투쟁으로 토지개혁의 성과적수행에 크게 이바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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