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0-02-03

주체109(2020) 년 2월 3일 《보도》

 

경공업부문에서 원료, 자재의 재자원화 적극 추진

 

재자원화가 경제발전의 중요한 동력으로 되도록 할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경공업부문에서 이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있다.

순천구두공장에서 원료, 자재의 재자원화를 중요한 기술혁신목표로 내세우고 강하게 내밀고있다.

공장에서는 기술자, 기능공들을 불러일으켜 설비들을 개조하고 광석페기물로 재생고무의 당김세기와 늘음률을 높일수 있는 기술을 창안도입함으로써 년간 수십t의 파고무를 생산에 리용할수 있게 되였을뿐아니라 수지소요량의 80%도 유휴자재로 해결하고있다.

신의주신발공장, 흥남구두공장을 비롯한 여러 신발생산단위에서도 고무탈류기술 등 실정에 맞는 재자원화기술을 받아들여 원자재의 국산화실현에 이바지하고있다.

신의주법랑철기공장 로동자, 기술자들은 랭간압연강판을 자체의 힘으로 해결할것을 결심하고 낡은 도람통과 철판기와를 회수처리하여 생산활성화에 리용하고있다.

평양일용품공장, 평양수지연필공장을 비롯한 일용품공장들에서 생활과정에 쓸모없이 버려지던 페수지들을 재자원화하여 1월계획을 완수한 경험도 자랑할만 하다.

애국의 한길에서 혁명의 꽃을 계속 피워갈 마음안고 올해에 수백t의 파수지로 인민생활향상에 필요한 제품들을 더 많이 생산할 대담한 목표를 세운 락랑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수매범위를 전국에로 확대하여 새해 첫 전투부터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고있다.

신의주영예군인편직공장에서는 자투리실로 어린이들의 기호와 동심에 맞는 장갑, 모자를 비롯한 여러종의 편직물을 만들어내는데 만족하지 않고 가위밥 등을 재자원화하기 위한 타면기제작도 다그치고있다.

평성고무줄공장에서는 고무줄방사과정에 나오는 페설물을 고무바킹, 인공잔디의 고무알 등 여러가지 제품으로 전환시킴으로써 자재리용률을 100%로 보장하고있다.

재자원화에서도 질을 첫자리에 놓아야 페기페설물의 회수재생에서 실효성을 높일수 있다는것을 자각한 강서제사공장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공업페수로 생산한 단백질먹이와 물비료의 질을 더욱 개선할수 있는 농축공정, 초미분공정을 확립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내밀고있다.

 



Facebook Twitter LinkedIn Google Reddit Pinterest KakaoTalk 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