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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날자 : 2020-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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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2월 23일 [상식]

 

침략적인 《한일의정서》

 

《한일의정서》는 1904년 2월 일제가 조선을 완전한 식민지로 강점하기 위한 조건을 마련하려고 조선봉건정부에 강요한 침략적인 조약이다.

1904년 2월 8일 로일전쟁을 도발한 일제는 조선에 들이민 저들의 방대한 침략무력을 배경으로 그 위협밑에 반일세력을 누르고 친일주구들을 내세워 2월 23일 조선봉건정부와 침략적인 《한일의정서》를 강압적으로 체결하였다.

모두 6개조항으로 된 《한일의정서》에는 두 나라의 《영원한 친선》, 《동양의 평화》를 위하여 조선정부는 일본정부를 굳게 믿고 정치개선에 관한 그의 《충고》를 받아들이며 이 《협정》과 위반되는 협약을 제3국과 체결할수 없다는것과 일본정부는 조선의 독립과 령토의 보존을 《보증》하며 조선황실의 안녕과 령토의 보존에 위험이 있을 경우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조선정부는 그에 편의를 준다는 내용이 규정되여있었다.

《한일의정서》는 《영원한 친선》이니 《동양의 평화》니 조선의 《독립과 령토의 보존》이니 하는따위의 허울좋은 말로 엮어져있었으나 본질에 있어서는 우리 나라를 침략전쟁의 마당으로 리용하고 전쟁수행의 무거운 부담을 우리 인민에게 들씌우며 조선을 일제의 완전한 식민지로 만들기 위한 조건을 마련할것을 목적한 철두철미 불평등적이고 침략적인 조약이였다.

침략조약의 강제체결에 격분한 애국적인민들은 일제의 침략책동을 규탄하고 리지용, 구완서 등 친일주구들의 집을 습격파괴하는 반일투쟁을 적극 벌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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