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0-01-28

주체109(2020) 년 1월 28일 《보도》

 

조가령정점에 새 수송로 개설

 

조가령정점에 물동수송을 위한 새 도로가 개설되였다.

종전의 도로는 정점을 에돌아 형성되여있어 물동운반거리가 길고 구배가 심하였다. 또 몇년동안 사용하다보니 기술상태가 불비하여 운수수단들의 운행에 적지 않은 지장을 주고있었으며 그만큼 연유도 랑비되였다.

지난해 함경남도려단에서는 조가령정점을 가로지르는 새로운 도로를 개설하기 위한 작업에 진입하여 견인불발의 투쟁을 전개하였다. 현장지휘부의 일군들은 공사전반을 활력있게 진척시키는데서 새 도로개설이 가지는 중요성을 자각하고 한개 단위에 국한되여있던 이 사업을 건설장적인 사업으로 전환하여 박력있게 내밀었다.

현지를 답사하면서 공사를 최단기간내에 끝낼수 있는 방도를 확정한 이들은 조가령주변의 려단들로 건설력량을 뭇고 지난 3일부터 작업에 착수하였다. 함경남도 도로 및 침수이설지휘부의 일군들은 설계를 선행시키고 시공지도를 짜고들어 공사의 질을 보장하도록 하였다.

현장지휘부의 일군들과 건설에 동원된 여러 려단의 지휘관들은 작업현장에서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대오를 이끌어나갔다. 수천명의 돌격대원들이 떨쳐나 7일동안에 수천㎥의 토량을 처리하고 도로를 개설하여 물동수송이 원만히 진행될수 있게 하였다.

종전보다 길이가 1/3로 줄어든 새 도로가 개설됨으로써 운행의 안전성이 높아지고 많은 연유를 절약할수 있게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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