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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날자 : 2020-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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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2월 8일 [기사]

 

긍지높은 우리의 정월대보름

 

정월대보름날이 왔다.

가는곳마다에서는 어린이들의 다채로운 민속놀이로 명절분위기가 고조되고 가족들과 이웃들이 모여앉아 오곡밥과 9가지 마른나물로 만든 전통적인 명절음식도 들고 장기, 윷놀이 등 민속유희오락으로 흥취를 돋구는 집집마다에서는 민족의 아름다운 정서가 흘러넘친다. 명절을 맞이한 즐거움인가, 보름달을 기다리는 즐거움인가 사람들의 얼굴에는 기쁨가득, 웃음가득.

자력갱생으로 승리떨쳐온 지난 한해를 긍지높이 총화하고 더 좋은 래일을 향한 정면돌파전에 용약 떨쳐나선 뜻깊은 올해의 정월대보름명절을 맞이한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간직된 희열과 랑만, 포부는 더욱 커진듯 싶다.

예로부터 정월대보름명절이면 우리 인민들은 밝은 달을 바라보며 지나온 한해를 돌이켜보고 새해의 행운과 풍년을 기원하였다.

달속의 계수나무를 금도끼로 찍고 옥도끼로 다듬어 초가삼간 지어놓고 천년만년 살고싶다는 소박한 심정을 노래에 담아보기도 하던 우리 인민이 오늘은 인간의 참된 존엄과 행복, 아름다운 미래를 마음껏 꿈꾸고 있다.

한해 또 한해 대보름달을 보며 빌고빌어도 종시 풀래야 풀수 없었던 마음속소원들을 우리 인민은 과연 어떻게 풀게 되였던가.

정녕 인민의 그 간절한 소원을 풀어준것은 정월대보름날의 밝은 달도, 밤하늘의 무수한 별들도 아니였다.

근로인민대중의 리익을 위하여 투쟁하는 혁명의 참모부인 조선로동당을 창건하시고 참다운 인민의 정권인 공화국을 일떠세우시였으며 이 땅우에 철저히 인민을 위한 정치가 실시되도록 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높은 뜻에 의하여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인민의 크고작은 소원들이 하나하나 이룩되여왔다.

머나먼 현지지도의 길에서 쌓이신 피로도 잊으시고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며 인민들에게 정월대보름의 아름다운 달밤을 안겨주시려 한밤을 지새우신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넘치시던 그 모습, 그 모습은 진정 항일의 나날 밀영의 달밤에 대원들에게 대동강숭어국에 대하여, 금은보화 가득한 조국산천에 대하여 이야기해주시며 그들의 가슴마다에 열렬한 조국애와 일제격멸의 용맹과 슬기를 안겨주시던 위대한 주석님모습 그대로였다.

오늘은 위대한 수령님들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인민사랑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며 어제날의 보름달도 부러워 내려다보는 인민의 지상락원을 이 땅우에 펼쳐주고 계신다.

천지개벽된 인민의 리상도시 삼지연시와 위대한 인민사랑의 창조물 중평남새온실농장, 로동당시대 문명창조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한 특색있는 인민봉사기지 양덕온천문화휴양지…

정녕 한평생 인민의 행복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들 모습그대로 인민들에게 이 세상만복을 다 안겨주시려 사랑과 헌신의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기에 우리의 꿈과 소원이 이 땅우에 현실로 꽃펴나고있는것 아니랴.

해마다 시대의 기념비적건축물들이 솟은 곳곳에서 거창한 전변을 이룩해가는 희열과 랑만, 긍지와 자부심을 노래하며 정월대보름의 즐거운 저녁을 보내는 우리 인민은 얼마나 기쁘고 우리의 명절은 얼마나 자랑스러운것인가.

하기에 해마다 맞는 정월대보름명절이건만 우리 인민의 심장마다에 소중히 간직된 간절한 소원은 오직 하나, 애국헌신으로 조국번영의 진군길을 앞장에서 헤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안녕이며 우리 인민들 나누는 이야기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해나갈 굳은 약속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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