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0-01-09

주체109(2020) 년 1월 9일 《혁명일화》

 

유일한 휴식​

 

어느해 1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순간의 휴식도 없이 며칠째 계속 사업하고계시였다.

새벽 4시가 되였어도 일손을 놓을줄 모르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열정에 넘치신 모습을 깊은 감동속에 우러르던 한 일군이 그이께 이제 조금만 있으면 새날이 밝겠는데 얼마간만이라도 휴식하셔야 한다고 말씀드렸다.

이것은 그 일군만이 아닌 그곳에 있던 일군들 모두의 한결같은 심정이였다.

안타까움이 한껏 실린 일군의 권고를 웃음으로 받으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제는 밤을 새우면서 일하는것이 습관이 되여 나는 일없다고, 내 걱정은 하지 말고 동무들은 어서 휴식하라고 말씀하시였다.

하지만 그이께서 밤을 새우시는데 일군들만 들어가 휴식할수 없었다.

일군들은 자기들의 절절한 심정을 아뢰며 부디 건강에 주의를 돌려달라고 간청드리였다.

그러자 그이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내가 휴식을 하면 그만큼 위대한 장군님의 사업부담이 커진다. 낮과 밤, 명절일과 휴식일이 따로 없이 혁명의 길을 걷고걸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로고를 생각하면 잠자리에 누워서도 잠이 오지 않는다. 그래서 나는 밤을 새워가며 일하군 하는데 이것은 이제는 뗄수 없는 습관으로 되여버린것 같다. 나는 밤을 새워가며 일하여도 위대한 장군님께 기쁨을 드리면 쌓였던 피로가 일시에 다 풀리군 한다. 위대한 장군님께 기쁨을 드리는것이 나의 유일한 휴식이다.…

순간 일군들의 눈가엔 뜨거운것이 젖어들었다.

인민의 행복을 위한 현지지도의 길을 끊임없이 걷고 또 걸으시는 위대한 장군님 생각으로 심장을 불태우시며 장군님의 사업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온넋을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의 유일한 휴식은 위대한 장군님께 기쁨을 드리는것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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