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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날자 : 20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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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1월 14일 [기사]

 

애국학생 박종철

 

박종철(1965.4.1-1987.1.14)은 남조선에서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하여 용감히 싸운 애국학생이다.

1984년에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국어문학과에 입학하여 공부하였다.

 

그는 서울대학교 민주화추진위원회 산하 민주화투쟁위원회 조직책임자로 활약하면서 40여년간이나 남조선을 강점하고 가혹한 식민지통치를 실시하는 미제의 침략정책을 반대하고 배움의 자유와 인권과 민주주의를 짓밟은 포악한 독재정치를 반대하였으며 짓밟힌 민족의 자주권을 되찾고 나라의 통일을 앞당기기 위한 정의로운 애국투쟁을 벌렸다.

박종철학생의 의로운 투쟁을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긴 남조선군사파쑈도당은 1987년 1월에 그를 강제로 랍치해다가 괴뢰치안본부밀실에서 악착한 고문을 가하던 끝에 1월 14일 그의 머리를 목욕통물에 잠그고 목을 눌러 질식시켜 죽이는 귀축같은 만행을 감행하였다.

애국학생 박종철을 무참히 고문학살한 전두환군사불한당의 범죄적만행은 청년학생들을 비롯하여 남조선각계에서 커다란 격분과 반항을 불러일으켰다.

남조선의 민주정당들, 재야단체들, 청년학생단체들, 종교단체들은 전두환파쑈악당에 대한 치솟는 분노를 안고 추모식, 성명발표, 추모기간설정을 하면서 반《정부》투쟁을 적극 벌렸다.

한편 공화국에서는 1987년 1월 20일 박종철학생을 무참히 학살한 전두환파쑈악당을 규탄하는 조선사회주의로동청년동맹(당시) 중앙위원회, 조선학생위원회의 성명이 발표되였으며 평양시대학교원집회와 여러 대학 학생들의 집회가 진행되였다.

1987년 3월 3일 김일성종합대학 교직원, 학생들은 총회를 열고 박종철학생의 생전의 념원을 꽃피워주기 위하여 그를 자기 대학 조선어문학부 조선어학과 3학년에 등록할것을 결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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