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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날자 : 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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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1월 13일 [상식]

 

《진보당사건》

 

《진보당사건》은 1958년 1월 13일 남조선에서 날로 높아가는 사회의 민주화와 조국통일기운을 압살할 목적으로 미제와 그 앞잡이들이 조작해낸 류혈적인 민주정당탄압사건이다.

진보당은 자주, 민주, 평화통일을 지향하는 애국적이며 진보적인 민주인사들에 의하여 1955년 12월에 조직되여 1958년 1월까지 존재한 남조선의 합법적정당이다.

진보당은 남조선에서 통일애국력량을 하나로 묶어세우기 위한 줄기찬 투쟁결과 나오게 되였다.

진보당은 반제, 반파쑈, 평화통일을 기본내용으로 하는 투쟁강령을 내놓고 각계각층의 광범한 애국적민주주의력량을 묶어세우며 미제와 그 앞잡이들의 민족분렬정책과 파쑈화정책을 반대하는 적극적인 투쟁을 벌렸다. 이로 하여 남조선의 광범한 인민들속에서 진보당의 위신은 날로 높아졌으며 특히 이 당이 내놓은 평화통일강령은 남조선사회에서 전폭적인 지지와 환영을 받게 되였다. 진보당은 짧은 기간에 여러 지역과 지방들에 자기의 정연한 조직체계를 갖춘 당으로 확대발전하여 얼마후에는 3대정당의 하나로 떠오르게 되였다.

진보당의 영향력이 남조선인민들속에 급속히 확대강화되는데 질겁한 미제와 리승만역도는 1958년 1월 진보당의 《평화통일구호가 국시에 위반》되며 《불온》하다는 터무니없는 구실을 내대고 진보당을 비법화하였다. 그리고는 류혈적인 탄압책동을 벌려 수많은 진보당 당원들을 체포, 투옥하고 당수 조봉암선생을 학살하는 야수적인 만행을 감행하였으며 당을 강제로 해산시켰다.

미제와 그 앞잡이들의 탄압만행으로 진보당은 해체되였지만 남조선사회의 민주화와 평화통일을 강령으로 내세운 진보당의 활동은 남조선에서 조국통일의 기운을 더욱 높이고 인민들의 반미반독재투쟁을 발전시키는데 커다란 고무적영향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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