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19-12-13

주체108(2019) 년 12월 13일 《보도》

 

과학과수의 기치높이 과일생산에서 혁신

 

-각지 과수농장들에서 년간 과일생산계획 완수, 지난해에 비해 수만t의 과일 증산-

 

사회주의전야마다 다수확의 열풍이 세차게 일어번지는 속에 과수부문에서도 올해에 흐뭇한 과일작황을 마련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신년사에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과수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가물과 고온, 태풍 등 례년에 없이 불리한 자연기후조건에서도 자력갱생, 견인불발하여 년간 과일생산계획을 빛나게 완수하였으며 지난해에 비해 수만t의 과일을 증산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들을 하루빨리 남부럽지 않게 잘살게 하자면 농산, 축산, 수산과 함께 과수업에 힘을 넣어야 합니다.》

과수부문의 일군들은 과일생산투쟁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유훈, 당의 로선과 정책을 옹호고수하고 빛내이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는 자각을 안고 기적창조와 혁신의 근본열쇠인 생산자대중의 정신력을 최대로 분출시키기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벌렸다.

당정책을 관철하는 지름길도,생산장성의 예비도 과학기술에 있다는 관점과 립장을 가지고 과학기술보급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면서 밀식재배방법을 비롯한 선진적인 재배방법을 받아들인것을 비롯하여 과일생산의 과학화, 집약화, 현대화를 적극 추진하였다.

과일군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령도업적단위의 영예를 빛내이며 전렬에서 내달렸다.

과일나무 비배관리에서 기본이 영양관리를 잘하는데 있다는것을 깊이 새기고 이들은 년초부터 정보당 수십t의 흙보산비료와 돼지목장들에서 나오는 물거름을 과수밭들에 내여 지력을 부쩍 높였다.

자체의 힘과 기술로 효능높은 병해충구제를 위한 식물성농약과 동력분무기를 만들어 리용하는것과 함께 물원천을 확보하고 과일나무의 생육단계에 따르는 물주기도 과학적으로 하여 지난해보다 1만 2 500여t의 과일을 증수하였다.

고산과수종합농장의 근로자들이 년간 과일생산계획을 109.8%로 넘쳐 수행하였다.

농장에서는 분장들에 농업용다기능측정기를 도입하여 토양습도와 산도, 빛세기, 엽록소 등을 현장에서 직접 측정하면서 계절과 영농시기에 따르는 과일나무비배관리를 보다 과학적으로 함으로써 생산실적을 끌어올렸다.

30여㎞의 물길과 수십개소의 하천취입구조물보수를 진행하여 과수밭들에 자연흐름식고랑관수체계를 받아들이고 농장마다 이동식강우기를 제작설치하여 고온과 가물이 지속되는 조건에서도 계획보다 높은 수확을 거둔 북청군의 성과는 제힘을 믿고 과학기술에 의거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대동강과수종합농장에서도 수백정보의 과일나무들에 대한 그루바꿈을 진행하고 과수작업이 보다 과학화, 세분화되는데 맞게 약뿌리기로부터 김매기, 비료주기 등 품이 많이 드는 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높이며 자체로 연구도입한 능률적인 관수체계와 농약생산기지의 운영을 실속있게 짜고듦으로써 그루당 과일생산량을 늘였다.

다수확의 지름길은 과학과수에 있다는것을 명심한 온천과수농장, 삼천과수농장, 덕성사과농장의 농업근로자들은 과일나무의 생태학적요구와 특성에 맞게 가지자르기, 열매솎아주기, 농약뿌리기를 비롯한 모든 공정을 기술공정으로 전환시키고 경영활동을 전망성있게 벌려 사과, 배 등 년간 과일생산계획을 완수하였다.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과일생산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한층 강화하고 과일나무비배관리를 책임적으로 진행한 사리원과수농장, 곽산과수농장, 증산청년과수농장, 명간과수농장, 황주과수농장에서도 년간계획을 성과적으로 결속하였다.

각지 과수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이룩된 성과에 만족함이 없이 과학과수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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