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19-11-02

주체108(2019) 년 11월 2일 《론평》


친일적페의 본당 《자한당》을 깨끗이 쓸어버리자

 

광주학생사건이 일어난 때로부터 9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1929년 10월 30일 광주-라주사이의 기차간에서 일본인중학생이 한 조선녀학생을 희롱하여 모욕적언사를 던진것이 계기로 되여 일어난 광주학생사건은 그해 11월부터 다음해 4월까지 전국각지 194개 학교의 6만여명에 달하는 조선학생들과 각계층 인민들이 투쟁에 합세한 대중적반일투쟁이였다.

투쟁참가자들은 죽음으로써 일제의 타도를 절규하였고 조선민족은 외세의 압제를 용납치 않고 목숨바쳐 항거하는 자주의지가 강한 민족이라는것을 내외에 힘있게 시위하였다.

지난날 일제는 우리 나라를 침략하고 근 40여년간이나 우리 조선민족에게 피눈물나는 식민지노예생활을 강요하였으며 수백만의 우리 조선사람들을 학살하고 840만여명의 조선의 청장년들을 강제징발하여 노예로동을 강요하였고 20만명의 조선녀성들을 일본군성노예로 만드는 반인륜적범죄를 감행하였다.

이런 일본이 오늘날에는 일제강제징용피해자들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요구하는 남조선의 대법원판결에 경제침략으로 대답하는가 하면 우리 민족고유의 령토인 독도를 저희 땅이라 우기다못해 항공《자위대》까지 투입시킨다는 내용을 《2019년 방위백서》에 쪼아박았다.

일본은 아직까지 과거범죄에 대해 전면부정하면서 사죄도 배상도 하지 않는 패륜의 나라. 파렴치의 나라이며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해보려고 군국화와 재침책동에 광분하고있는 군국주의나라이다.

일본은 이처럼 우리 조선민족에게 천추만대를 두고도 씻을수 없는 만고죄악을 저지른 천년숙적의 나라이다.

하건만 친일역적패당인 《자한당》것들은 일본의 망동을 비호두둔하면서 일본군국주의부활과 재침의 길을 열어주려고 발광하고있다.

최근 《자한당》보수떨거지들은 일본반동들의 파렴치한 경제보복망동에 분노하지는 못할망정 오히려 《배척대상이 아니라 협력대상》, 《우리 일본정부》, 《과거를 직시하고 협력해야 한다.》고 줴치였는가 하면 당장 《일본에 사과하여야 한다.》는 잡소리를 도로 한복판에서 공공연히 줴쳐댔다.

돌이켜보면 《자한당》의 력사는 친일행적으로 매닥질하여온 수치스러운 친일굴종의 력사, 민족반역의 력사이다.

《자한당》의 원조인 친일 《유신》세력들이 반세기전 매국적인 《한일협정》으로 일제의 치떨리는 식민지통치범죄를 덮어주었다면 그 후예들인 현 보수패거리들은 일본놈들이 던져주는 몇푼의 돈을 받아먹고 일본군《성노예》범죄에 면죄부를 주었으며 《군사정보보호협정》이라는것까지 맺어 섬나라오랑캐들의 군국주의부활야망에 키질을 하고 재침의 발판을 마련해주었다.

제반 사실들은 《자한당》보수패거리들이야말로 저들의 재집권야망실현을 위해서라면 민족의 존엄과 운명도 섬나라쪽발이들에게 섬겨바치는 친일굴종의식이 뼈속까지 들어찬 사대매국집단, 희세의 반역집단임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오랑캐의 사타구니에 붙어사는 이 더러운 친일역적무리들이 오늘날 초불항쟁의 전취물을 뒤엎으려고 발광하고있다.

《자한당》과 같은 친일적페세력이 되살아나면 가슴아픈 치욕의 력사가 되풀이될수 있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90년전 광주학생들이 웨쳤던 반일의 피절은 웨침을 한시도 잊지 말고 일본의 과거죄악을 천백배로 결산하며 친일적페의 본당인 《자한당》보수패거리들을 이 땅에서 깨끗이 쓸어버리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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