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19-11-02

주체108(2019) 년 11월 2일 《보도》

 

10월 한달동안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13만여t의 화력탄 증송

 

평양철도국의 일군들과 수송전사들이 화력탄수송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다.

올해전투를 승리적으로 결속하는데서 전력생산의 중요성을 명심하고 화력발전소들에 보내줄 석탄수송에 큰 힘을 넣고있는 이들의 헌신적인 투쟁으로 10월 한달동안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13만여t의 화력탄이 증송되였다.

일군들은 인민경제의 늘어나는 수송수요를 원만히 충족시키면서도 탄광들에서 캐낸 석탄이 화력발전소들에 제때에 가닿게 하기 위하여 렬차운행조직과 지휘를 치밀하게 해나가고있다.

서평양기관차대에서 수송능력을 높이기 위한 운영기술적대책을 면밀히 짜고들며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와 동평양화력발전소에 대한 화력탄수송을 책임적으로 보장하고있다.

인민경제의 생명선을 전력생산자들과 함께 지켜섰다는 열의밑에 이곳 기관사들은 합리적인 운전조법을 받아들이며 견인정량보다 더 많은 짐을 끌고 자진소운전도 적극 벌려 매일 수송계획을 넘쳐 수행하였다.

북창철도분국에서는 대동력기지에 더 많은 석탄을 보내주기 위해 단위별실태를 구체적으로 장악하고 그에 맞게 화차보장과 화력탄상차 등 공정별맞물림을 짜고들었다.

기관차의 실동률이자 곧 수송실적이라는것을 명심한 북창기관차대의 기관사들은 기관차들의 기술관리를 잘하고 운행중 자검자수도 깐지게 하며 지난 한달동안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1.3배의 실적을 기록하였다.

북창객화차대에서는 기술자, 기능공들의 역할을 높여 화차수리능력을 개선하고 렬차검사를 기술규정의 요구대로 깐지게 함으로써 무사고운행보장에 적극 이바지하였다.

제남역, 득장역, 남덕역, 인포역에서는 탄광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화력탄확보정형을 수시로 알아보면서 차갈이와 차풀이, 차무이를 신속히 진행하여 계획된 화력탄수송을 어김없이 보장하고있다.

화력탄수송이자 전력생산이라는 자각을 안고 천성역, 직동역의 수송전사들은 화차머무름시간을 줄이기 위한 엄격한 규률과 질서를 세우며 날마다 계획된 석탄을 어김없이 발전소에 떠나보냈다.

평천역, 락랑역, 양천역에서도 석탄집중수송렬차들을 맞아들이고 화력발전소에 넣어주기 위한 사업을 신속히 하여 탄부들의 증산투쟁이 전력생산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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