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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날자 : 2019-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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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12월 1일 [소개]

 

도상록선생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강국의 높은 령마루를 향해 줄달음쳐온 공화국의 자랑한 력사의 갈피에는 백두산절세위인들의 품속에 안겨 리론핵물리학분야를 개척하고 발전시키는데 크게 이바지한 도상록선생의 이름도 기록되여있다.

도상록선생은 20세기 초엽에 태여나 파란많은 인생길을 걷다가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크나큰 신임과 배려로 김일성종합대학에서 당시의 물리수학부 초대학부장, 연구원 원장, 물리강좌장, 핵물리강좌장으로 사업하면서 과학탐구와 후대교육에 한생을 바친 저명한 물리학자이며 교육자이다.

해방전 가난한 가정에서 태여났지만 어려서부터 남달리 향학열에 불탔던 도상록선생은 일본으로 건너가 고학으로 대학을 졸업하였다.

그는 민족의 과학발전에 이바지할 야심을 품고 탐구에 탐구를 거듭하며 여러건의 론문도 발표하고 이국의 공업대학에서 교수사업과 연구사업을 하였건만 식민지지식인의 꿈은 도저히 이룰수 없는 신기루에 불과하였다.

해방후 참다운 민족교육의 부푼 희망을 안고 서울대학교의 교단에도 서보았으나 정의와 진리가 무참히 짓밟힌 남녘땅에서 선생의 운명은 달리 될수 없었다.

파란많던 도상록선생의 앞길에 광명이 비쳐든것은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부르심을 받은 그때부터였다.

너무도 흥분하여 필생의 업으로 모은 연구자료도, 가족도 다 남겨두고 그밤으로 서울을 떠나 서둘러 평양으로 달려온 선생을 반갑게 만나주신 어버이주석님께서는 건강상태며 가정형편 등에 대해 다정히 물어주시고 앞으로 종합대학을 세우는 사업에 적극 참가하여 인민에게 복무하는 과학자라는 영예를 지니고 민족간부양성사업에 모든 힘을 다하여주기를 바란다는 크나큰 믿음과 고무를 안겨주시였다.

김일성종합대학의 창립과 더불어 그 영예로운 첫 교단에 내세워주시고 여러차례나 친히 만나주시며 아껴주시고 믿어주시는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따사로운 손길아래서 선생은 《핵구조론》, 《량자력학》, 《원자로물리》 등 새로운 과학분야의 교과서, 참고서 30여종을 집필하고 핵물리실험장치들을 연구개발한것을 비롯하여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에 이바지하는 커다란 연구성과들을 이룩하였으며 많은 과학일군들과 물리학전문가들을 양성하였다.

오랜 지식인들을 변함없이 믿어주고 그들의 운명을 끝까지 보살펴주는 한없이 위대한 품속에서 도상록선생은 90을 가까이 하는 나이까지 김일성훈장 수훈자, 인민과학자, 원사, 교수로 값높은 인생길을 수놓아왔으며 오늘도 신미리애국렬사릉에서 영생의 삶을 빛내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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