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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날자 : 201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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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11월 26일 [투고]

 

반드시 결산해야 할 천추에 용납못할 죄악

 

지난날 일제는 《을사5조약》과 같은 강도적인 허위문서들을 날조하여 조선을 제놈들의 식민지로 만들고 인간으로서는 상상도 못할 반인륜적범죄를 감행하였다.

100여만명의 조선사람들이 집단적으로 혹은 개별적으로 무참히 학살되고 840만여명이 낯설은 이국땅에 끌려가 노예로동을 강요당하였다.

20만명의 조선녀성들이 일제침략군의 성노예로 끌려가 인권을 무참히 짓밟혔다.

일제는 우리 말과 글, 조선사람의 성과 이름마저도 빼앗으려고 발악하였다.

일제의 악랄한 《창씨개명》책동으로 말미암아 우리 인민은 성과 이름마저 공개적으로 쓸수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일본은 저들의 죄악에 대해 자그마한 가책도 없이 세계앞에 황당한 궤변을 늘여놓고있다.

《조선에 대한 식민지지배는 <법적으로 유효>하며 <조선에서 일본의 식민주의는 인간적이였다.>》…

그러면서 강제련행된 조선청장년들을 《자원》한 사람들로,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을 《매춘부》로 매도하며 짐승도 낯을 붉힐 특대형반인륜적범죄들을 미화분식하고있다.

참말로 가증스럽기 그지 없는 아베패당이다.

죄악에 죄악을 덧쌓고있는 일본이다.

지난 11월 17일 《을사5조약》을 날조한 114년(1905년 11월 17일)을 계기로 남조선에서는 사상처음으로 《을사5조약》이 날조된 장소인 서울 덕수궁 중명전에서 시민, 사회단체대표, 독립유공자 및 각계층 시민 600여명이 참가한《순국선렬의 날 기념식》이 진행되였다.

또한 서대문독립공원 독립관앞에서는 《순국선렬유족희》의 주관하에 《순국선렬과 애국지사영령 합동추모제》가 열리였다.

《덕수궁 중명전은 망국의 통한이 서린 곳이다.》, 《1905년 일제는 이곳을 총칼로 에워싸고 을사오적을 앞세워 국권을 빼앗았다.》, 《조약날조소식에 선비들은 자결했고 백성들은 의병으로 봉기했으며 상인들은 영업을 거부했으나 끝내 나라는 1910년 8월 29일에 병탄당했다.》, 《114년전과 같은 통한을 다시 겪을수 없다.》…

남조선의 각계층 시민단체들은 일본군성노예범죄를 부정하고 강제징용피해자들에 대한 배상을 회피하는 일본의 과거죄악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기어이 받아내야 한다고 주장해나섰다.

남조선 뿐아니라 미국과 오스트랄리아, 까자흐스딴을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와 지역들에서도 많은 해외동포들이 《순국선렬의 날 기념식》을 벌려놓고 일본의 과거죄악과 아베패당의 파렴치하고 뻔뻔스러운 력사부정책동을 준렬히 단죄규탄하였다.

이것은 과거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반인륜적범죄를 부정하고 사죄와 배상을 한사코 회피하면서 철면피하게 놀아대는 일본반동들에 대한 치솟는 증오와 분노의 폭발이다.

일본이 우리 인민에게 저지른 죄악은 제놈들의 나라를 통채로 바쳐 배상할수 없다.

그러나 인륜도 법도도 모르는 야만의 무리, 기어이 피의 결산을 해야 할 우리 민족의 천년숙적인 일본반동들은 과거범죄에 대한 사죄와 배상은커녕 강압적으로 날조한 불법무법의 협잡문서인 《을사5조약》에 대해 그 무슨 《합법성》과 《적법성》을 운운하면서 군국화와 재침책동에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의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은 각지에서 전개되는 아베규탄투쟁을 《감정적인 란동》으로 매도하며 친일굴종과 타협을 설교해대고있다.

권력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매국행위도 서슴지 않는 보수역적무리들이다.

온 겨레는 우리 민족의 불구대천의 원쑤인 일제가 저지른 천추에 용납못할 만고죄악을 반드시 결산해야 하며 친일매국행위를 일삼는 《자한당》을 비롯한 더러운 보수역적무리들을 삼천리금수강산에서 쓸어버려야 한다.

 

​김 성 희 해외동포사업국 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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