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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날자 :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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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11월 25일 [투고]

 

수치스러운 매국정책에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

 

최근 미국은 남조선강점유지비와 관련한 《방위비》증액을 강박하는것과 함께 미군철수문제를 자주 내비치고있다.

얼마전 미합동참모부 의장이라는 자가 어느한 공개석상에서 대부분의 미국인들이 남조선은 왜 스스로 방어할수 없는가고 하면서 《미군주둔필요성에 대해 의문을 가진다.》는 말을 내뱉았는가 하면 《방위비분담금》협정과 관련한 협상에서 남조선이 미국의 요구에 응하지 않을 경우 남조선주둔 미군 1개 려단을 철수시킬수도 있다는 여론도 내돌리고있다.

미국이 과연 어떤 나라인가.

삼천리 금수강산 우리 조국의 절반땅을 타고앉아 장장 70여년간 우리 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불구대천의 원쑤, 우리 민족의 통일을 가로막고있는 원흉이 아닌가.

그런데도 남조선당국자들은 영어는 끝까지 들어야 내용을 정확히 파악할수 있는 언어이다, 미합참의장을 비롯한 미군부인물들의 발언은 미군인들에게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설명하는 취지의 발언이라고 하면서 미군철수여론이 확대되는것을 차단하는데 급급하고있다.

한편 친미굴종과 사대매국으로 연명해가는 역적무리들인 보수패거리들은 미군철수시사발언은 단순히 《방위비분담금》증액을 위한 압박카드가 아니라 미국이 《한국》을 보호하는데서 손을 떼자는것일수 있다, 《한미동맹》이 절벽끝에 놓였다, 현 《정권》의 무능이 빚어낸 외교참극이라고 고아대면서 가증스럽고 구역질나는 본태를 그대로 드러내놓고있다.

참으로 조선사람의 정의로운 기개와 얼이 조금도 남아있지 않는 사대매국역적들의 망언이다.

남의 땅을 가로타고앉아서는 해마다 남조선인민들의 혈세를 빨아내는것도 모자라 이제는 그 5배나 되는 엄청난 돈을 내놓으라고 강박하는 천하의 날강도를 몽둥이로 후려갈겨 내쫓지는 못할망정 제발 가지말아달라고 다리를 붙안고 사정사정, 애걸복걸하는자들의 정상은 그야말로 차마 눈뜨고 볼수없는 가련하기 그지없는 꼴불견의 몰골라 아니할수 없다.

남조선이 이처럼 미국을 《하내비》처럼 여기며 지독스럽게 매여달리니 상전의 횡포한 강권은 더욱 우심해지고 남조선은 미국의 하수인, 식민지노예로 더욱 깊숙이 전락되고있는것이다.

지금 남조선의 각계층인민들은 《싹 거두어가지고 돌아가는 편이 서로에게 좋다. 이렇게 쉬운 길을 놔두고 6조원을 내라는 등 일을 복잡하게 만드는것자체가 말과는 달리 나갈 생각이 없다는것이다. 쫓겨가는 그날까지 남<한>에서 악착하게 빼먹을것 같으면 이제 <동맹>이라고도 부르지 말라. 돈 놓고 협상하는 마당에 좀 더 솔직해지자.》고 하면서 《미군이 나갈테면 나가라.》고 반미투쟁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남조선각계와 각지에서 벌어지는 남조선강점미군철수투쟁은 외세가 없고 전쟁이 없는 자주화되고 평화로운 세상에서 살려는 민심의 거세찬 분출이다.

온 겨레는 수치스러운 종미사대매국정책에 단호히 종지부를 찍고 굴욕적인 《한미동맹》의 쇠사슬을 끊어버리며 강점군을 몰아내고 짓밟힌 주권을 되찾기 위한 남조선각계층의 투쟁을 적극 지지성원하고 합세해나가야 할것이다.

 

박 일 광 해외동포사업국 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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