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19-10-27

주체108(2019) 년 10월 27일 《보도》

 

철도운수부문의 160여개 단위 년간계획 완수

 

철도운수부문의 로동계급이 혁신의 불길을 지펴올리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신년사를 높이 받들고 년초부터 힘찬 투쟁을 벌려온 철도성산하 160여개 단위가 년간 인민경제계획을 완수하였다.

일군들은 당정책관철의 직접적담당자인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시키기 위한 선전선동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리는것과 함께 유일사령지휘체계에 따르는 엄격한 규률을 세우고 수송능력과 통과능력을 높이기 위한 조직과 지휘를 면밀히 짜고들었다.

나라의 동맥을 지켜선 초병으로서의 책임감을 자각하고 서평양기관차대, 평양기관차대의 기관사들이 증송의 기적소리를 높이 울리며 기운차게 내달리고있다.

이들은 기관차들의 정상관리를 깐지게 하여 실동률을 높이면서 사령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견인정량보다 더 많은 짐을 끌고 자진차갈이와 자진소운전도 적극 벌림으로써 년간 짐나르기계획을 각각 108%, 110%로 앞당겨 끝냈다.

해주기관차대, 신의주기관차대, 함흥기관차대, 신암기관차대에서도 승무원들이 기술기능수준을 부단히 끌어올리고 자검자수를 책임적으로 하여 기관차들의 만가동을 보장하였다.

역부문에서 수송성과가 확대되고있다.

화물수송에서 자신들이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명심한 천성역, 서포청년역, 평천역, 평양조차장역, 북창역, 강동역의 수송전사들은 렬차들의 편성상태와 기술상태, 도착시간을 예견성있게 장악하고 렬차들이 들어서는 즉시 상차조직과 운전지휘, 차갈이 등을 신속히 하여 수송의 기동성을 보장하였다.

신의주청년역, 만포청년역, 함흥역,비날론역, 명간역, 위연청년역, 혜산청년역, 청진청년역 등에서는 공정간 련계와 협동을 강화하면서 화차머무름시간을 극력 줄여 대고조전투장들에 더 많은 물동들을 제때에 떠나보내였다.

새 기록, 새 기준창조의 열풍을 더욱 세차게 일으키며 해주침목생산대, 순천침목생산대, 락랑영예군인레자공장을 비롯한 생산단위들에서도 내부예비와 잠재력을 발동하여 철도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는데 적극 이바지하고있다.

철도운수부문의 로동계급은 이룩한 성과에 자만함이 없이 올해전투목표를 결속하기 위한 창조투쟁, 돌격투쟁을 더욱 과감히 벌려나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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