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19-10-24

주체108(2019) 년 10월 24일 《기사》

 

조국번영의 행로우에 울려퍼진 자력갱생진군가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기적과 변혁을 창조해가는 사회주의조선의 진군길우에 자력갱생의 노래가 높이 울려퍼지고있다.

영광의 날에나 시련의 날에나 오직 당을 따라 자주,자립의 혁명정신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끝까지 완수하려는 전인민적사상감정을 반영한 자력갱생진군가들은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조선혁명의 영원한 주제가로 간직되여 애창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조선혁명의 전 로정에서 언제나 투쟁의 기치가 되고 비약의 원동력으로 되여온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켜나가야 합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찾아주신 조국에서 땅의 주인, 공장의 주인, 나라의 주인이 된 우리 인민은 《조선행진곡》, 《밭갈이 노래》, 《산업건국의 노래》, 《승리의 5월》 등의 노래를 부르며 제손으로 자주독립국가의 터전을 다지였다.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의 나날 불타는 고지들과 후방의 일터들에서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군인들의 심금을 틀어잡으며 울려퍼진 수많은 전시가요들은 조국의 자유독립을 위한 전쟁의 승리를 힘있게 추동하였다.

전후 재더미만 남은 페허우에서 우리 인민은 《복구건설의 노래》, 《건설의 노래》, 《당의 기치따라》, 《우리는 천리마타고 달린다》, 《천리마선구자의 노래》를 우렁차게 부르며 천리마조선의 신화를 창조하였다.

력사의 이 나날 자력갱생의 길만이 조선이 나아갈 최상의 길, 유일한 길이라는 철리를 세계앞에 엄숙히 선언하며 《자력갱생행진곡》, 《다시한번 대고조로》 등의 노래들이 온 나라에 울려퍼졌다.

《자력갱생 기치높이 우리는 나간다》,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를 비롯한 노래들은 주체의 한길을 따라 자주, 자립, 자위로 존엄높은 사회주의락원을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에로 우리 인민을 힘있게 불러일으켰다.

오직 제힘으로 우리의 식대로 이 땅에 주체조국을 높이 일떠세운것처럼 언제나 당을 믿고 번영의 래일을 앞당겨갈 숭고한 사상감정을 노래한 가요 《우리는 빈터에서 시작하였네》가 1980년대에 창작되여 오늘도 우리 인민들의 사랑을 받으며 널리 불리워지고있다.

1990년대에도 가요 《자력갱생 기치높이 다시한번 대고조로》, 《사회주의대건설 좋다네》 등이 사회주의진군길우에 메아리쳤다.

준엄한 고난의 시기 백두에서 개척된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더 높이 발휘하며 사회주의의 한길로 변함없이 가려는 천만의 신념이 《붉은기높이 조선은 나간다》, 《승리의 길》, 《찬란한 미래 향해 앞으로》, 《우리 식이 세상에서 제일 좋아》를 비롯한 가요들에 반영되였다.

당을 따라 나가는 길에 행복의 만리가 반드시 온다는것을 삶의 진리로 새겨안고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투쟁해가는 우리 인민의 불굴의 기상이 《성강의 봉화따라 조국이여 앞으로》, 《미래를 안고 살자》, 《강성부흥아리랑》, 《더 높이 더 빨리》 등의 노래들에 비껴있다.

년대와 세기를 이어 자력부강의 열풍을 더욱 거세차게 일으키며 《조선은 결심하면 한다》, 《제힘이 제일이야》, 《주체철 제일이야》를 비롯한 자력갱생행진곡들이 끊임없이 태여났다.

우리 혁명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며 백년대계의 전략인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억세게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가는 우리 인민의 투쟁을 고무추동하는 《가리라 백두산으로》, 《우리는 만리마기수》 등의 노래들이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 맥동을 더해주며 천만심장을 혁명열, 애국열로 끓어번지게 하고있다.

조국번영의 행로우에 끝없이 울리는 자력갱생행진곡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백두산행군길을 따라 노도쳐나가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장엄한 총진군길우에 영원불멸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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