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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날자 :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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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11월 4일 [론평]

 

스스로 불러들이는 화는 피할수 없다

 

외세와 야합한 동족대결과 북침전쟁야망은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의 변함없는 흉심이다.

알려진것처럼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지난 10월28일부터 대규모야외기동훈련인《호국》훈련을 강행하는 불장난소동을 벌려놓았다.

한편 남조선강점 미군사령관과 함께 남조선군 제5포병려단의 포사격훈련을 참관하는 놀음을 벌려놓는가 하면 남조선을 행각한 미해군 7함대사령관과 그 무슨《해군련합작전능력향상방안》에 대한 군사적모의판도 벌려놓았다.

결코 스쳐지날수 없는 도발적인 망동이라 아니할수 없다.

d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고 정세를 격화시키려는 위험천만한 군사적도발이며 외세와 야합하여 공화국과 힘으로 대결하려는 북침야망의 발로이다.

지금 조선반도에는 또다시 대결국면으로 치달아오를수 있는 불안정한 정세기류가 떠돌고있다. 외세와 결탁한 남조선호전세력들의 무분별한 전쟁광기, 동족대결책동이 빚어낸 후과라는것은 두말할 여지도 없다.

지난해 북과 남은 군사분야합의서를 통해 상대방에 대한 일체의 적대행위를 전면중지하고 조선반도에 더 이상 전쟁이 없는 평화의 시대를 열어나갈데 대하여 온 겨레와 국제사회앞에 엄숙히 확약하였다.

하지만 남조선군부호전세력들은 이에 어떻게 화답해 나섰는가.

앞에서는 《합의서리행》에 대해 떠들고 돌아앉아서는 미국상전과 결탁한 동족대결놀음에 집요하게 매달리고있는것이 남조선군부호전세력들의 추악한 몰골이다.

북침전쟁책동, 무력증강소동의 연장선에서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은 올해만도 미국과 야합한 《북안정화작전》을 비롯하여 《후반기〈한〉미련합지휘소훈련》 등을 벌려놓고 핵동력잠수함의 개발이요, 대형수송함의 건조요, 싸이버전 및 전자전장비와 인공지능무기, 해상초계기와 해상작전직승기 도입이요 하면서 화약내 풍기는 전쟁열에 들떠 미친듯이 돌아쳤다.

이뿐이 아니다.

동족에 대한 《주적》망언을 공공연히 내뱉는가 하면 공화국지역에 대한 《초토화계획》을 세워놓았다고 극도의 대결광기를 부려대고있는 남조선호전세력들의 추태는 그들의 골통에 평화가 아니라 동족에 대한 적대의식과 북침의 흉심만이 꽉 들어차있다는것을 적라라하게 보여주고있다.

남조선군부호전세력은 외세와 야합한 군사적도발과 북침전쟁책동이 현 정세국면에 어떤 돌이킬수 없는 후과를 빚어내겠는가를 숙고해보아야 할것이다.

하늘이 내리는 재앙은 피할수 있어도 스스로 불러온 화는 피할수 없다는 격언을 명심하는것도 나쁘지는 않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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