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16-04-19

주체105(2016) 년 4월 19일 《기사》

 

태양절경축 일조우호모임 진행

  

태양절경축 일조우호모임이 16일 일본 도꾜에 있는 총련 조선대학교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일본위원회 의장 히모리 후미히로, 이전 일본자민당 부총재 가네마루 싱의 정무비서 가네마루 싱고와 《도꾜-평양 무지개다리》 대표 에구찌 세이자부로를 비롯한 조선인민과의 친선단체 인사들 그리고 일본과 여러 나라 언론계 기자들이 참가하였다.

남승우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과 장병태 조선대학교 학장이 여기에 초대되였다.

모임에서는 히모리 후미히로 의장이 발언하였다.

그는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탄생 104돐에 즈음하여 자주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사회주의건설과 조국통일,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주석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린다고 말하였다.

김정은제1비서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반드시 사회주의강성국가를 건설하리라는 확신을 그는 표명하였다.

그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핵전쟁도발책동과 고립압살책동을 반대하여 련대성운동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갈것을 호소하였다.

모임에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은혜로운 품속에서 태여나고 성장하여온 주체의 해외교포대학인 조선대학교의 60년의 자랑찬 력사에 대한 해설이 있었다.

이어 연회가 있었다.

장병태학장과 각계 인사들이 발언하였다.

그들은 총련의 민족교육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심혈을 기울여오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령도업적과 조선대학교의 위용에 찬탄을 금치 못하였다.

민족교육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일본당국의 탄압책동을 규탄하고 조일관계개선과 조미평화협정체결을 요구하는 운동을 보다 힘있게 벌려나갈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이날 참가자들은 조선대학교의 여러곳을 참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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