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16-04-19

주체105(2016) 년 4월 19일 《기사》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해외동포축하단, 대표단성원들이 편지를 드리였다

--백두산대국의 찬란한 태양이시며 우리 해외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주체조선의 핵뢰성이 온 행성을 뒤흔들고 태양민족의 존엄과 기상이 우주만리에 빛발쳐 반만년민족사에 처음보는 백두산대국의 최전성기가 장엄하게 펼쳐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어머니조국의 품에 안겨 어버이수령님의 탄생 104돐을 성대히 경축한 해외동포축하단, 대표단 전체 성원들은 민족의 령수이시며 해외동포들의 운명의 태양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편지를 올립니다.

민족의 어버이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이 삼천리강토에 뜨겁게 굽이치고 인류의 대성인, 절세위인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의 송가가 5대륙 방방곡곡에 울려퍼지는 뜻깊은 4월에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태양절을 조국인민들과 함께 쇠고보니 민족재생의 은인이시며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못견디게 그립습니다.

망국의 비운이 무겁게 드리웠던 민족수난의 시기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만경대의 수수한 초가집에서 주체의 태양으로 솟아오르신 력사의 그날로부터 오로지 조국과 민족을 위한 성스러운 길에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어버이수령님의 80여성상은 애국, 애족, 애민으로 빛나는 절세위인의 거룩한 한생이였습니다.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을 민족의 태양으로 높이 모시여 주체년호로 빛나는 태양조선의 새 력사가 시작되고 피눈물나는 노예살이를 강요당해오던 우리 인민은 참된 자주적삶을 누리게 되였으며 우리 조국은 락후와 빈궁을 용약 털어버리고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의 자랑스러운 모습을 지구촌중심에 우뚝 세울수 있게 되였습니다.

슬하에 둔 자식보다 멀리 있는 자식을 더 생각하는 민족의 어버이의 자애로운 품이 있어 나라없던 그 세월 이역의 하늘밑에 모래알처럼 흩어져 갖은 민족적멸시와 천대속에 신음하던 우리 동포들도 사회주의조국의 해외공민, 태양민족의 일원된 자부심높이 가슴펴고 떳떳이 살수 있게 되였습니다.

민족의 분렬을 누구보다 가슴아파하시며 우리 겨레에게 불멸의 총서인 조국통일3대헌장을 안겨주시고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불면불휴, 로심초사하시여 백두산통일강국의 만년초석을 다져주신 어버이수령님의 고귀한 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우리 민족은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영원히 잊지 않을것입니다.

통일되고 부강번영하는 조국을 겨레에게 안겨주시려 한평생을 바쳐오신 어버이수령님의 태양의 위업은 백두의 선군령장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모시여 줄기차게 이어질수 있었습니다.

온 세계가 조선을 향해 우려의 눈길을 보내던 엄혹한 고난의 그 시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불패의 군력을 다지고 다지시여 조미대결전에서의 련전쾌승을 이룩하시고 우리 민족끼리의 6.15자주통일시대를 안아오시였으며 핵보유의 력사적대업을 이룩하시여 우리 조국을 핵보유국, 세계적인 군사강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려세우신것은 실로 5천년민족사에 길이 빛날 공적중의 대공적입니다.

저희들은 탁월한 령도와 불같은 애국헌신으로 자주와 선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튼튼한 토대를 다져주시고 빛나는 활로를 열어주신 우리 민족의 영원한 태양이시며 불세출의 위인들이신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께와 김정일대원수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영원무궁한 영광을 드리며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받들어 조국땅우에 백두산대국의 참현실을 도도히 펼쳐가시는 우리 민족의 탁월한 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전체 해외동포들의 다함없는 경모와 충정의 마음을 담아 삼가 뜨거운 인사를 드립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지금 온 세계가 우리 조국을 경이의 눈길로 바라보고있습니다.

정의와 평화를 사랑하는 진보적인류는 국제무대에서 핵무기를 휘두르며 강권과 전횡을 일삼는 미국을 정의의 핵폭풍으로 보기좋게 후려치며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령마루를 향하여 폭풍쳐 내달리는 우리 조국에 지지와 성원의 박수를 보내고있습니다.

민족의 태를 묻어 유구반만년의 력사가 흘렀지만 우리 조국의 존엄과 국력이 이렇듯 온 세계로 뻗친적은 일찌기 없었습니다.

몸은 비록 이역만리에 살아도 언제나 조국과 운명의 피줄로 이어져있기에 저희들은 미국과 적대세력들의 가혹한 정치경제적제재와 군사적압살책동속에서도 첫 수소탄시험성공과 지구관측위성 《광명성-4》호의 성과적발사를 비롯하여 세계를 놀래우는 통쾌한 특대사변소식들이 조국에서 들려올 때마다 경애하는 원수님 계시는 평양하늘을 우러러 격정의 눈물을 흘리고 또 흘리였습니다.

이번 태양절경축행사기간은 저희들에게 어머니조국에 대하여 더욱 깊이 알게 하여준 귀중한 나날이였습니다.

절세위인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와 영생축원의 꽃바다를 이룬 제18차 김일성화축전장을 돌아보고 제30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무대에서 울려나오는 영생불멸의 혁명송가들을 들으면서, 가는곳마다에 로동당시대의 대기념비적건축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서고 10년을 1년으로 주름잡아 달리는 눈부신 현실들을 직접 목격하면서 저희들은 우리 민족이 얼마나 위대한 분들을 수령으로 모시고있으며 얼마나 탁월한 위인의 령도밑에 세계가 부러워하는 천하제일강국을 건설해나가고있는가를 깊이 절감하게 되였습니다.

핵강국의 억년기둥을 세우고 우주강국의 힘있는 나래를 펼치며 자력자강의 궤도를 따라 조국땅우에 날로 짙어가는 문명의 향기, 나날이 커가는 강국의 힘을 안고 억세게 태동하는 조국의 자랑찬 모습을 보며 새로운 힘과 용기를 가다듬었습니다.

저희들의 가슴에 조국이라는 신념의 기둥을 더욱 억세게 심어주시여 감사한 마음 이를데 없는데 체류기간 사소한 불편도 있을세라 세심히 보살펴주시고 성대한 경축연회까지 베풀어주시니 경애하는 원수님의 은혜로운 사랑은 진정 친부모의 사랑을 초월하는 위대한 어머니조국의 사랑입니다.

이번 태양절경축행사에 참가하여 조국을 따르는 우리의 신념은 더욱 굳건해졌습니다.

민족의 강대성은 결코 령토의 크기나 인구수에 달려있는것이 아니라 민족을 이끄는 수령의 위대성에 달려있으며 민족의 가장 큰 행운은 대를 이어 탁월한 령도자를 모시는데 있다는 고귀한 진리를 다시금 심장속에 억척의 기둥으로 세우고있습니다.

저희들은 지난날 위대한 수령님들을 일구월심 받들어온 그 마음 변함없이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만을 민족의 태양으로, 통일조국의 령수로 받들어나가겠습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고귀한 애국유산인 우리 동포조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광범한 동포들을 조직의 두리에 굳게 묶어세워 지역간 련대련합을 강화해나가며 승리와 영광의 5월을 향하여 만리마속도로 노도쳐달리는 조국인민들과 발맞추어 조국통일과 부강조국건설에 특색있게 기여하는 애국의 만리마운동을 힘있게 벌려나가겠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가 눈앞에 다가올수록 우리 해외동포들의 가슴마다에 더욱더 불타오르는 간절한 소망은 오직 하나 경애하는 원수님의 건강과 안녕뿐입니다.

주체적해외동포운동의 끊임없는 강화발전을 위하여 백두산대국의 존엄과 강대성의 상징이시며 해외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부디 안녕하시옵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태양절경축행사에 참가한 해외동포축하단, 대표단성원 일동

    

    주체105(2016)년 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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