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16-04-17

주체105(2016) 년 4월 17일 《기자회견》

 

일본의 보조금지급정지책동 규탄한다

 

재일조선학교에 대한 일본당국의 비렬한 차별조치에 항의하여 12일 조선학교 관계자들이 도꾜에 있는 일본외국특파원협회에서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기자회견에서 재일본조선인인권협회 사무국 성원은 일본정부가 고등학교지원제도대상에서 조선학교만을 제외하여왔으며 지난 3월 29일에는 각 지방자치체들에 통지서를 보내여 보조금지급을 정지시키려는 기도를 드러낸데 대해 언급하였다.

일본정부에 의한 조선학교차별이 지방자치체들에서의 조선학교차별을 초래하였다고 그는 규탄하였다.

이번 통지서는 조선에 대한 《제재》의 일환으로 조선학교들에 대한 보조금지급을 정지시킬것을 문부과학성에 강하게 요구해온 자민당의 압력에 의해 하달된것이라고 그는 폭로하였다.

그는 조선학교에 대한 부당한 차별조치를 당장 철회할것을 요구하였다.

도꾜조선중고급학교 한 녀학생은 재일동포들에 대한 차별이 만연하는 일본사회에서 자신의 뿌리와 조국의 력사를 알고 민족성을 확립할수 있는 우리 학교는 없어서는 안될 귀중한 곳이다, 이번 통지서는 분명히 조선학교를 괴롭히자는것이다, 이 이상한 사회풍조를 개선해야 할 일본정부가 오히려 차별을 부추기고있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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