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1-06-09

주체110(2021)년 6월 9일 《보도》

 

총련 본부위원장회의 일본 도꾜에서 진행

 

총련 본부위원장회의가 2일과 3일 일본 도꾜에 있는 조선회관에서 진행되였다.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과 박구호 제1부의장 겸 조직국장, 부의장들, 총련중앙 상임위원들, 총련 본부위원장들이 회의에 참가하였다.

총련중앙 참사, 부국장들이 방청으로 참가하였다.

회의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의 기본사상, 기본정신과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의 기본정신을 철저히 구현하기 위한 총련중앙위원회 제24기 제4차회의이후 사업정형을 분석총화하고 이를 시정극복하는데 목적을 두고 조직되였다.

허종만의장의 보고가 있었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사상과 의도대로 총련도 새로운 발전과 번영에로 내달리고있는 조국의 총진군속도에 보폭을 맞추어 올해를 위대한 전환의 해, 장엄한 투쟁의 해로 빛내여나가야 한다고 말하였다.

총련 본부위원장들이 그동안 총련중앙위원회 제24기 제4차회의 결정을 무조건 집행하기 위하여 지역적지도단위에서 조직을 튼튼히 다지고 애족애국운동을 고조시키기 위해 분투하여온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조선혁명의 익측전선인 총련의 지도핵심들앞에 나선 최우선적이며 급선무의 투쟁과업은 총련사업을 조국의 총진군속도에 보폭을 맞추어 드세차게 벌려나가는것이라고 밝혔다.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리정표를 세우기 위하여 명년에 있게 되는 총련 제25차 전체대회를 지향하여 총련사업전반을 시급히 추켜세워야 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러자면 총련중앙과 현본부의 지도핵심들이 재일조선인운동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나갈 사명감을 안고 분발하고 또 분발하여야 한다고 그는 언명하였다.

그는 본부위원장들이 사상적각오와 정책적안목, 투쟁기풍과 혁명적일본새를 가지고 재일조선인운동을 힘있게 전진시켜나가자고 호소하였다.

이어 총련본부위원장들의 토론이 있었다.

그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총련의 지도핵심들을 믿어주시고 조선혁명의 익측전선을 통채로 맡겨주신 크나큰 정치적신임에 충성으로 보답하지 못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자신들을 사상적으로 더욱 단련하기 위한 투쟁을 중단없이 강하게 벌려나갈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조직내에 주체의 사상체계와 령도체계를 보다 철저히 세우는 사업과 총련조직건설을 분회중시로 전환하여 동포군중적지반을 강화하는 문제를 기본과업으로 확고히 틀어쥐고 총련중앙의 결정지시대로 조직사업을 대담하게 면밀히 짜고들어 뚜렷한 사업실적을 이룩할것이라고 언명하였다.

허종만의장이 회의결속을 하였다.

그는 이번 회의의 기본요구는 총련의 지도핵심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재일조선인운동의 강도와 속도를 결정적으로 높이는것이라고 말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총련일군들을 자신의 귀중한 해외혁명전우, 해외혁명동지라고 불러주시고 지도핵심으로 내세워주시였다고 하면서 그 사랑, 그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해야 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본부위원장들이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증대시키는 사업에 총력을 다하여 그 힘으로 애족애국운동을 강력히 추동하여야 하며 그 기본방도는 지도일군들부터 앞장에서 투쟁해야 한다고 언명하였다.

본부위원장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제시하신 총련조직건설을 분회중시로 전환할데 대한 방침관철에서 기어이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가져올데 대하여 강조하고 전 조직이 총력을 다하여 《총련분회를 강화하는 해》의 운동에서 박차를 가해 나가자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총련 제25차 전체대회까지 총련중앙과 본부위원장들이 신들메를 단단히 매고 한덩어리가 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총련령도구상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관철하여 재일조선인운동을 조국의 총진군속도에 맞추기 위한 일대 전투를 벌려나가자고 호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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