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1-06-08

주체110(2021)년 6월 8일 《투고》

 

사무라이후예들의 재침야욕을 짓뭉개버리자

 

김  현 (재중동포)

우리 민족에 대한 일본반동들의 오만무례한 행태가 점점 더 도수를 넘고있다.

렬도족속들이 오는 7월로 예견한다는 도꾜올림픽경기대회와 관련한 홈페지에 독도를 저들의 령토로 표기한 지도를 뻐젓이 게재해놓고 그 삭제를 거부하는 망동을 부려대고있는것이 그 집중적표현의 하나이다.

보도된것처럼 지난 2일 일본내각관방장관이라는자는 정례기자회견이라는데서 독도표기와 관련한 남조선측의 항의에 대해 《력사적인 사실에 비추어보아도 국제법상으로도 〈다께시마〉는 명백히 일본고유의 령토이며 항의는 전혀 받아들일수 없다.》는 파렴치한 망발을 늘어놓았다고 한다. 그런가 하면 《홈페지에 게재된 지도는 객관적인 표기를 한것이라고 조직위원회가 설명했다.》는 아전인수격의 얼토당토않은 궤변까지 거리낌없이 내뱉는 망동을 부려댔다고 한다.

정녕코 간사하고 후안무치한 왜나라족속들의 횡설수설, 적반하장의 극치앞에 분노를 금할수 없다.

독도가 우리 민족고유의 령토라는데 대해서는 론의할 일고의 가치도 없는 명명백백한 력사적사실이다. 그것을 놓고 섬나라난쟁이들과 왈가왈부한다는것 자체가 스스로의 모독이고 수치이다.

문제는 신성한 국제경기대회까지 령토강탈야망실현을 위한 정치적마당으로 악용해보려는 섬나라족속들의 망동이다.

남조선의 한 대학교수가 폭로한바와 같이 렬도족속들은 지난달 16일에 벌려놓은 올림픽성화봉송행사라는데서도 이어달리기로정을 독도를 제땅이라고 우기는 본거지인 오끼섬과 시마네현청 《다께시마자료실》을 통과하는것으로 설정해놓고 의도적으로 그 장면을 영상으로 실시간 방영하는 간특한 놀음까지 벌려놓았다고 한다.

세상에는 올림픽과 같은 국제적인 체육경기대회를 주최하는 나라들이 적지 않다. 하지만 섬나라족속들과 같이 고상한 체육정신이 발휘되고 나라들사이의 친선과 단결을 도모하는 국제경기대회마저 저들의 불순한 목적실현에 써먹는 너절하고 비렬한 나라는 찾아보기 어렵다.

독도강탈야망에 환장한 사무라이족속들의 책동은 결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2021년에 들어와서만도 《독도령유권》문제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인터네트홈페지를 새로 개설하고 《다께시마의 날》행사놀음을 벌려놓는가 하면 고등학교교과서들에 독도를 《일본땅》으로 서술하고 2021년 《외교청서》와 《방위백서》에도 《독도령유권》주장을 되풀이하는 등 사무라이후예들의 독도강탈야욕은 분별을 잃고 어벌짝은 날이 갈수록 커가고있다.

이번에 국제경기대회를 두고 또다시 드러낸 섬나라족속들의 령토강탈책동은 저들의 목적실현을 위해서라면 그 무슨 짓도 서슴지 않는 렬도족속들의 철면피성, 독도분쟁을 내외에 부각시켜 재침의 발판을 기어이 마련해보려는 사무라이후예들의 흉심을 다시한번 만천하에 똑똑히 드러내보였다.

《최대한의 강력대응》, 《결단코 용납할수 없는 령토강탈책동》, 《령토주권 침해하는 명백한 도발행위》, 《제국주의적 침략야욕》, 《도꾜올림픽참가 거부》등 독도강탈에 대한 사무라이족속들에 대한 끓어오르는 분노는 남조선은 물론 동포사회 곳곳에서도 세차게 터져나오고있다.

그 무슨 《미래지향》을 운운하는 얼빠진 《관계개선》놀음의 결과가 어떤것인가는 섬나라족속들의 이번 망동을 통해서도 다시한번 여지없이 실증되였다.

민족의 리익을 수호하는데서 그 어떤 타협이나 양보, 구걸이 그 무엇을 선사한 례는 력사에 기록된것이 없다.

겨레여, 우리 민족의 땅, 독도를 지키기 위해 일관되고 무자비한 강경책, 거족적인 반일항쟁으로 사무라이후예들의 재침야욕을 짓뭉개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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