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16-02-15

주체105(2016) 년 2월 15일 《기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 탄생 74돐경축 예술공연 도꾜에서 진행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 탄생 74돐에 즈음하여 총련 금강산가극단과 재일동포들, 학생들이 출연하는 경축예술공연이 13일 일본 도꾜에 있는 조선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과 남승우부의장, 배익주부의장, 배진구부의장 겸 사무총국장, 박구호부의장, 강추련부의장 겸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 홍인흠 총련중앙감사위원회 위원장, 총련중앙 고문, 국장들,중앙단체, 사업체 책임일군들, 간또지방의 총련본부 위원장들, 총련일군들, 동포들, 조선대학교 교직원, 학생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취주악 《조국찬가》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합창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정일장군의 노래》, 남성독창 《장군님은 위대한 수호자》, 녀성2중창 《그리워》, 중창 《그이의 리상》을 비롯한 종목들이 올랐다.

위인칭송의 송가가 울려퍼지는 속에 무대배경에 어린이들과 인민들, 군인들과 함께 계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하신 영상이 정중히 모셔지자 장내는 민족의 어버이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과 흠모의 정으로 세차게 설레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열화같은 인민사랑과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인민중시, 과학중시의 기념비적건축물들이 련이어 일떠서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숭고한 리상과 유훈이 꽃펴나는 조국의 자랑찬 현실을 반영한 공연을 보면서 관람자들은 존엄높은 주체조선의 해외공민된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열렬한 조국애로 심장을 끓이였다.

뜻깊은 올해 민족교육사업에 큰 힘을 넣을데 대한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가르치심대로 민족교육을 자랑하고 고수발전시켜나갈 결심을 담은 중창 《너는 나의 사랑》, 합창 《우리 학교 행진곡》, 군무 《명맥》의 종목들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시와 합창 《조선청년행진곡》, 《가리라 백두산으로》를 통해 출연자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을 충정으로 받들어모시고 총련의 대를 이어나갈 믿음직한 계승자, 교대자로 튼튼히 준비해나가는 새세대들의 높은 정신세계와 억센 기상을 잘 보여주었다.

선군조선의 승리의 력사에 특기할 뜻깊은 올해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조선의 국력을 우주의 만리대공에 떨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심이 넘쳐흐르는 가운데 합창 《운명도 미래도 맡긴분》으로 공연이 끝났다.

전체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유훈과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숭고한 사상과 의도를 높이 받들고 조국인민들과 발걸음을 같이하여 내외반동들의 그 어떤 책동도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물리치며 위대한 수령님들의 품속에서 성장한 총련의 위용을 세계만방에 더욱 힘있게 떨쳐나갈 굳은 맹세를 가다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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